새벽조교 24년 바탕으로 확실하게 힘을 실어드리는 박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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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금요일 7경주 복병마 [3]이빠이 닷.적중

추천=[5]축으로 [1][3]

결과=[5]소사벌 [3]불후 [2]블랙왕 (복)11.0배 (쌍)14.7배 삼복승식 33.3배

 



★3월 4일 금요일 5경주 직전 노렷던 [6]파워 2위까지 온다.적중

추천=[6]축으로 [1][4]=[7]

결과=[7]가라사니 [6]파워 [4]문학소녀 (복)6.7배 (쌍)11.8배 삼복승식 43.6배 

 



★3월 4일 금요일 4경주 한방이다.적중

추천=[8]축으로 [10]한방 [1][3]삼복승식 노려.

결과=[10]함성 [8]삼다보배 [1]일출여신 (복)3.0배 (쌍)7.1배 삼복승식 2.6배

 



★3월 4일 금요일 2경주 점배기 불안하다.

추천=[2]축으로 [3][7]=[5]삼복승 노려

결과=[2]플레퍼 [5]일류명산 [3]야간비행 (복)1.9배 (쌍)2.4배 삼복승식 5.7배

 



★3월 5일 제주 3경주 한방이닷.복병마 [7]열망 삼복승식 가능해. 적중

추천=[5]축으로 [9]한방 삼복승식 [5][9]축으로 [6][7] 적중

결과=[9]만리무영 [5]바다신비 [7]열망 (복)2.5배 (쌍)3.5배 삼복승식 19.2배











★★2016년 3월 11일 금요일 조교사 인터뷰★★





★1경주 



[5]대왕황제=성적 부진으로 경쟁력이 떨어져 있지만 

꾸준하게 관리하고 있어 적응해 갈 것이다.







★3경주 



[1]철사장=외부조교도 했고 마주 쪽에서는 혈통적 기대치를 언급하면서 

내심 활약을 내다보고 있지만 키가 작은 말이여서 데뷔전 적응은 지켜본다.



[4]피드백=스타트에 반응을 해주며 초반 앞선에만 나설 수 있다면 

뛰어줄 능력이 있는 말이기 때문에 충분히 해볼만 할 것이다.



[9]신의자랑=예전보다 키가 커졌고 살도 붙은 몸집이여서 외적으로 볼 땐 

좋아 보이지만 속힘은 부족하다.복귀전 적응하는 단계를 지켜봐야 하겠다.







★4경주 



[3]한백용장=섞어지는 제마걸음이 문제이지 컨디션이나 

상태에 큰 기복을 드러내지는 않는다. 



권진영 기수를 연속 태우고도 버텨준 게 고마웠고 만약 스타트가 늦어 

따라가게 되는 상황에선 어렵고 중간그룹 이상에서 움직임이 있어야 된다.



[5]보석=지난번 뛰고나서 상태는 약간 흔들리지만 이번에 뛰지 않으면 

3월 말에나 편성이 있을 예정이여서 연속으로 출전한다.



[7]철옹성=조교때는 곧 잘 뛰기도 하고 힘도 보이지만 

실전 마지막 마무리가 아쉽다. 



내측으로 기대면서 끝걸음이 죽는 것이다. 

잡을 수 있을 때 까지 잡아주는 추입전개를 지시하지만 어렵다.







★5경주 



[4]호타준족=지난번 훈련이 길고 강해서인지 체중이 빠졌다.

회복할 수 있게 먹이는 사양관리에 신경 쓰며 컨디션도 체크했다. 



권동석 기수가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며 준비하는 말이다.



[8]블랙왕=직전 상대 페이스에 끌리면서도 우려했던 

장거리 첫 도전에서 순위권에 드는 적응을 했다. 



전형적으로 뒤에서 올라오는 추입보다는 

앞선에서 경주운영을 풀수 있는 선입전개가 적정 습성이 될 것이다.



[10]열풍독주=직선 구간에서 밀어주는 힘은 김홍권 기수가 낫지만 

직전 경주 호흡에서 순위상승을 했고 



최근 열심히 하고 있는 문현진 기수에게 훈련을 맡겨 준비를 잘 했고 

컨디션도 좋게 유지되고 있다.







★6경주 



[9]태상노군=스타트만 잘 받아주면 성장이 빨라질 말인데 

발목이 잡히고 있다. 



금요일 단거리 편성이 있어 

금요일에 출전하고 타조기수를 선택한다. 스타트 반응이 관건이다.







★7경주 



[3]삼양일호=상태나 컨디션은 직전과 비슷하다. 



상대 강해진 편성에 대한 부담을 극복해 내야 하고 

귀가면 해지로 주행능력이 향상된 부분은 성과였다.



[4]진취=부담중량을 계속 높게 달고 뛰면서 부터 발을 바꾸는 것이 

예전 교육을 받으면서 숙지한 위치에서 벗어나고 있다. 



고중량을 극복하기 위해서 

스스로 방법을 찾는 것이고 노련미가 더해지고 있는 것이다.



[7]신천돌채=덩치가 큰 말이여서 부담중량을 극복해주는 능력도 

기대를 했지만 의외로 중량에 민감한 말이다. 



직전 우승을 차지한 상승세가 있다고는 하지만 컨디션 유무를 떠나 

더 높아진 핸디중량을 어떻게 극복해 내느냐 하는 것이 제일 큰 과제일 것이다.







★8경주 



[1]황금가면=곧 뛸 것 같은데 아직 뛰는걸 몰라서인지 

데뷔전에서 부진했다. 



잠재적인 능력은 지닌 말이기 때문에 적응해 낼 것이다.



[7]숨은재능=직전 부진한 결과여서 컨디션을 추수리는데 노력했고 

지구력 보강도 했다.







★9경주 



[4]마이킹덤=아직 힘이 다 차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추입 운영으로 

전력을 유지하고 있는 말이다. 



체고검사가 다가오는데 키가 커지는 것은 걱정이다.



[9]쾌속소녀=결과여부를 떠나 변화의 계기가 필요하단 판단으로 

눈가면을 신청해 훈련에서 부터 착용한 준비를 하고 있다.



















★★2016년 3월 12일 토요일 조교사 인터뷰 ★★







★1경주 



[5]화이팅=큰 변화는 없다. 숫말 기질이 강해 경주때 타기힘들 정도로 

옆 말에 신경을 쓰고 의지 할려는 편이여서 



스타트에서 부터 강하게 몰아줘야 한다. 

마무리 훈련에서 훈련강도를 올려주었다.







★3경주 



[1]약속=선두권과 거리 차이를 안두고 

추입할 수 있느냐하는 것이 관건이다.



[3]송악자랑=어릴적 다쳤던 왼쪽 뒷다리 부상여파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고 



상태가 말끔하게 낫진 않았지만 뛰는데 

지장을 줄 정도가 아니고 성장하는 적응력이 뛰어난 말이다.



[6]지하수=직전보다 조금 더 올라온 느낌이고 



동반출전 하는 페가수스도 선행 상대가 강했던 편성에서 초반 싸움이 무리였다.



[10]일류명산=실전투입 이후엔 쉬어줘야 하는데 피곤하고 

지치면 땡땡이가 든다. 



키를 장담할 수 없어 연타로 쓴다.







★4경주 



[5]한라명성=무겁다 휴양을 다녀온 말들에게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공백여파일 것이다. 



핸디캡이 과하게 무겁지 않은 것도 유리하다. 



동반 출전하는 [1]아랑조아도 

슬럼프가 오래가는 유형이지만 최근 상승세로 좋아지는 추세에 있다.



[8]시무상=열심히 훈련은 하고 있지만 마지막 끝걸음이 예전같지 않아 

1등을 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고 출전하는 이상 최선을 다할 것이다.







★5경주 



[6]일대천하=상승세이고 상위등급 적응력도 뛰어나다는 판단하에 

주전인 김태준 기수를 기용한다. 



선행에서는 동반 출전하는 [4]안개비가 빠르겠지만 



기승자의 역량에서도 차이가 있듯이 

상승세가 분명한 [6]일대천하 쪽에 무게가 실린다.



[7]대승만찬=오른쪽 구절이 부으며 경주출전을 한 번 미룬 것 외에는 

컨디션 이상없이 유지되고 있다. 



스스로 물고가면서 뛸 만큼 뛰어주는 능력마이다. 



동반 출전하는 [3]백산수도 앞에가는 말로 습성이 겹치지만 

두마리 모두 무리하지 않고 4코너만 돌아나오면 능력발휘 가능할 것이다.







★7경주 



[9]재빨리=단거리가 유리하지만 금요일이 3세마 편성으로 묶여있어 

3세 이상에 출전할 수 있는 토요일 편성으로 간다.







★8경주 



[2]천상지존=데뷔전 실격패를 당했고 어깨도 안 좋아 공백을 길게 둔 

말이지만 회복해 간다는 판단으로 실전에 재투입 된다. 키는 빠르게 큰다.







★9경주 



[1]파워업=키는 큰데 밥을 안 먹어 비쩍 말랐다. 



성질로 뛰고는 있지만 

더 성장할 수 있는 말인데 여건이 받쳐주지 못해 아까운 생각이 든다.



[2]여걸대왕=훈련 때와 실전에서의 습성이 틀려 스타트에서 

부터 강하게 밀어야 한다. 



겁이 많아져 눈가면을 쓴다.



[4]가고파=다리가 좋지 않았는데 직전 입상을 차지했다. 

늘어난 거리에서는 어떻게 적응할지 지켜본다.



[6]붉은솔개=걸음걸이나 컨디션 자체가 시원스럽진 않다.



[7]재벌가=골막여파로 튀어나와 있는 부분은 계속 가지고 가야할 것 같다. 

겁이 많지만 성질도 있는 말이여서 선행에선 뛴다. 



지난번 잘 뛰어주었고 

이번에도 같은 거리 편성인 만큼 잘 뛰어줄 거라 기대는 하고 있다.



[9]지평=복귀전을 뛰고나서도 상태 이상 없었다. 



근성있는 선행으로 적응 이상의 성과 거두는 우승을 차지했고 

컨디션도 좋아 거리 늘어난 1000m에서도 기대를 하고 있다.



[10]두루=성질이 급해 제어가 안 될 정도다. 



주행 재심에서 보여준 게 전부인 듯 하고 

키가 더 컸으면 했지만 옆으로 조금 퍼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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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현지예상가 박 두 정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