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첫번째 승부처 제1경주는 개인적으로 판단해도 참으로 좋은 내용이었고 기대이상의 결과를 얻은것 같습니다.데뷔전 착순 아쉬움 남겼던 [3]마이더스손(단식1.6배)이 두번째 출전의 성장 기대치와 내측게이트 잇점 얻었다고 압도적인 주목을 받은 편성이지만 김재천은 상대마들에 비하여 월등한 전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보여준 정도에 비하여 얻는 인기에서 거품이 섞였다는 판단으로 확실하게 꺾었습니다.

완전무결한 축마는 1200거리 다져진 걸음에 최단거리 맞아 작심하고 밀어붙일 조성곤 기수 기승하는 [5]드림버드(단식3.8배).기본적 빠르기도 밀리지않는 상황에서 타이트한 전개후 선두권을 결승직선에서 잡아챌 가능성 높은 확실하게 뒷심 보강중인 상승세 전력이라 입상권 측면에서는 가장 안정적이라 평가하며 축마로 추천.

그리고 후착 으로는 출전때마다 꾸준하게 선입력 보강중인 [1]대지엔젤(단식12.7배)이 보여준 스피드 지수에서 편성 앞서고 있고 초반 선행을 모색해 볼수 있는 가운데 자리선점 유리하게 가져갈수 있는 조건으로 선행과 선입전개 상관없이 또한번의 기량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면서 주력 공략 하였습니다.결과는 [5]드림버드 / [1]대지엔젤로 깨끗하게 마무리된 주력 <font color="blue"><b>복식22.2배</b></font> .

이번주에는 적중 경주수가 많아 질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b>제1경주</b>◁◁◁

데뷔전 기본기 엿보인 [10]리틀자이언트를 필두로 주행심사 발걸음 예사롭지 않았던 신마들의 은근한 경합 편성입니다.실전능력 검증된 [10]리틀자이언트는 두번째 출전에 입상이 거의 유력하지 않을까 평가할수 있겠는데 데뷔전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끌어모은뒤 출발 착지불량으로 낙마위기를 넘겼고 후착 노려보는 끈적거리는 끝걸음에 확실한 걸음변화 보여줄 가능성높은 전력

기록에서도 짐작될수 있겠듯이 데뷔전 나서는 신마 [5]스플라이스와 [6]골든스톰이 예사롭지 않았던 주행심사 잠재력에 어느정도 실전능력을 발휘할수 있을지 흥미로운 구도.2두 공히 샤프한 스피드 발휘하면서 전체적으로 여유잡고 통과했던 마필로 호락호락 걸음만 재볼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데 선행을 장악하는 마필은 살아남고 실패하는 마필은 덜미잡힐 위험성 있어 주의

게이트 유리한 [1]멀티비전이 적임 기승하여 만만치 않을 가운데 변화 엿보인 [2]천사의향기와 슬슬 밀면서 종반 걸음 양호했던 [12]백두산호랑이도 현장 주의깊게 살펴봐야할 전력들.

착지불량 아쉬웠던 [10]리틀자이언트가 게이트 불리해졌고 내측 순발력 발휘할 신마 2두가 포진되어 선행은 어렵겠지만 주행심사의 잠재력과 실전에서 검증되었다는 부분에서 어느정도 높은 점수를 줄수 있겠고 인기 1위마를 인정하면서 구멍수를 넓히기 어려울 상황.균등 두방으로

▷▷▷<b>제2경주</b>◁◁◁

안정된 선입력 유지중인 [2]윈드마스터가 우승까지 노려볼수 있는 호기맞아 작심하고 밀어붙여 볼만한 경주.결승직선 간당간당 무뎌지는 끝걸음이 큰 매력은 없지만 상대마들 워낙 허접스러운 가운데 게이트잇점 극대화 시키면서 내측선 곱게 붙여가는 그림 연출된다면 입상은 가벼워

주행지정후 두번째 출전하는 [1]퍼펙트질주는 기본순발력과 뒷심까지 상당한 걸음변화를 엿보여 어느정도 경쟁력 발휘할수 있을지 흥미로운 전력.하지만 내측선에서 저배당이 곱게 마무리 되기에는 도전세력들 만만치 않아 약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직전 시종일관 중위권 외곽 타면서 고전했던 [12]위너포스가 적임 유현명 기승하여 만만치 않게 대쉬해 볼만 하고,

뒷심은 짧아도 다시한번 샤프한 순발력 살리며 선행으로 레이스 주도해 나갈 [6]마그마 역시 버티기 가능성 열어가면서 검토해야할 전력.우찌다 연속기승하는 [5]올블레싱즈는 최선으로 쥐어짜면서도 특징을 보이지 못했던 마필로 인기 얻으면 얻을수록 좋겠고 데뷔전에서 최외곽 뱅뱅거리며 가능성 남겼던 [8]녹색천사는 낮아진 부중잇점 활용하면서 종반 한타 기대할 도전권  

인기얻을 [2]윈드마스터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하면서 후착권으로 소폭 이변연출 노려보기.

▷▷▷<b>제3경주</b>◁◁◁

믿을마필 하나도 없는 혼미스러운 난타전 구도.데뷔전 인기얻고 무기력 했던 [10]유니버스드림은 초반 스타트 삐끗한뒤 엉거주춤한 기승술로 일관하며 졸전 펼쳤지만 적임 김동영 기승에 주행심사의 발걸음으로 종합하면 선행 모색한뒤 레이스를 주도해 나갈수 있는 전력.하지만 또 다시 무너져도 할말이 없을 전력으로 인기 과도하게 흘러간다면 색안경 끼고 의심의 눈초리 날려볼 필요 있겠고,

순발력 약해도 꾸준하게 가능성 높여가는 [6]리얼퀸이 연속되는 성장세만 이뤄낸다면 이번경주야 말로 입상을 이뤄볼듯한 전력.기승기수 불안요소 있지만 상대마들 공히 고만고만한 가운데 마필 고유의 능력 지수에서 한자리 거머쥘 찬스맞아 발전된 걸음 변화 기대할만한 입상 세력.

꾸역꾸역 뛰어주는 [5]천년탱고가 안정적인 면에서는 주목해 볼만 하지만 결승직선 끝걸음에서 별로 신통치 않아 보이는 가운데 추입력 쓸만한 [7]슈퍼황제는 직전 조성곤 기승하여 바닥추입으로 걸음 살펴봤고 두번째 기승에 직전보다는 서둘러 붙여갈 가능성은 높지만 보여준 정도에 비하여 역시 현장 인기가 조금 과하게 불지 않을까 싶어 찝찝.

부진마들 편성으로 그나마 주행심사의 잠재력 기대할수 있는 [10]유니버스드림의 선행 가능성에 촛점을 맞춰볼만 하다는 판단이며 후착권으로 직전경주 레이스 꼬였던 마필 살피면서 공략

▷▷▷<b>제4경주</b>◁◁◁

<font color="blue"><b>★ 첫번째 승부처 ★</b></font>

압도적인 인기얻을 [4]선오브뷰티가 어느정도 기량상승을 이끌어낼수 있을지 흥미로운 경주.직전경주 선행을 나서지 않고 발휘되었던 한차원 높은 선입력에 전개상 특별한 변수만 발생되지 않는다면 인기 값어치는 지켜줄 가능성 높게 평가할만한 강급마.순발력 발휘할 [5]극치로 인하여 다시한번 차분한 선입전개 펼쳐간뒤 연승을 타진해 볼듯.

연속 주춤거렸던 [2]경복궁이 적임 채규준 기승하여 결승직선에서 다시한번 최상의 경주력 발휘하며 도전해 보겠고 스피드 살려볼 [5]극치는 초반 [4]선오브뷰티에게 선행을 놓친다면 뒷심부족 우려되지만 선두를 장악한뒤 레이스를 이끌어 나가는 그림이 연출될경우 버티기는 충분해

확실한 기량상승세 과시중인 [7]빛나는. 적임 조성곤 기수 연속 기승하여 직전경주 후미와 거리를 벌리면서 보여줬던 결승종반 여력 정도면 호락호락 걸음만 재볼일 없이 강공으로 연투를 노려볼만한 전력.반칫수 윗급의 능력으로 1400거리 우승 일궈냈던 [9]센트럴코스트는 순발력이 약해 줄어든거리가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되지 않을까 조심스럽지만 날카롭게 가다듬어 나가는 추입력은 상당히 매력적.

압도적 인기마 [4]선오브뷰티를 중심하여 고만고만한 후착권 저배당 흐름의 경합구도지만 후착권 인기마 가운데 한두만 강하게 주력으로 가져가면서 직전경주 철저하게 탐색 일관한뒤 경쟁력 남겼던 마필을 방어 정리하며 간결한 마권으로 승부. 최대한 높은 환수를 이뤄 보겠습니다. 

<font color="blue"><b>☎ 060 - 609 - 9919</b></font>

▷▷▷<b>제5경주</b>◁◁◁

배당판을 주도할 [2]키다리죠와 [5]벨로로드의 2파전 구도.순발력 발휘할 [2]키다리죠는 출발 실패만 없다면 선행으로 한바퀴 일순 가능한 전력이고 거침없는 연승행진 과시중인 [5]벨로로드는 기본적인 스피드로 다시한번 발빠른 선입권 전개가 예상되는 가운데 인기마 2두가 비비적 거리는 경우가 발생되지 않는다면 결승종반까지 선두권에서 그대로 굳혀 들어갈 가능성 충분해

게이트 유리한 [1]데이브스트레인.잠재력 풍부한 [12]남도맹주.부중 유리해진 [14]플리팅조이가 최선 다해 보겠지만 인기마 2강을 깨기에는 아무래도 상대들을 잘못 만난듯 보여 버거울것이란 판단이지만 배당이 발생되는 부산경마의 특징중 대표적인것이 인기를 얻었고 어느정도 능력발휘가 가능하다 판단되었던 마필들의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의 무기력한 증세를 보여주고 있는 저배당 흐름의 심취는 언제나 경계하면서 삼사해야.

▷▷▷<b>제6경주</b>◁◁◁

<font color="blue"><b>★ 두번째 승부처 ★</b></font>

직전경주 인기얻고 무기력 했던 [11]올수가 적임 조찬훈 기수 기승했다고 또다시 인기를 얻을 편성.하지만 뒷심은 짧아도 [11]올수의 초반을 괴롭혀 주고도 남을 순발력 보유한 김동영 기승의 [9]미르나래가 되든 안되는 밀어붙일 가운데 현재까지 완전치 않은 뒷심에서 얻을 인기가 매력은 약해보이는 전력. 

날카로운 추입력 과시했던 [4]옵티무스가 적정거리 맞아 결승직선 다시한번 맞불을 놓겠고 연속해서 착순 아쉬움 남기고 있는 [6]대왕거미는 적임 조성곤 기승하여 최근보다는 한발 서둘러 붙이면서 입상을 타진해 볼수 있는 전력.경쟁력 발휘했던 [8]웨트웨어 역시 우찌다 재기승에 호락호락 물러설일 없는 가운데 직전경주 우승 일궈냈던 [10]무한감동도 연투성공 가능성 높아

어느정도 인기마들의 우세로 마무리 되기 쉬워 보이는 편성이지만 축마를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서 배당이 엄청나게 바뀔수 있는 접전.인기마 [11]올수는 후착으로 정리하며 무너질 위험성을 열어두고 완전무결하다 판단되는 축을 세운뒤 어줍잖은 거품마 깨끗하게 정리 승부 공략!

<font color="blue"><b>☎ 060 - 609 - 9919</b></font>

▷▷▷<b>제7경주</b>◁◁◁

<font color="blue"><b>★ 세번째 승부처 ★</b></font>

6경주와 마찬가지로 뚜렷한 능력권이 없는 미세한 전력차의 접전 편성으로 기본적인 배당은 나와줄 흥미로운 경주.KRA컵 고전했던 [7]행운의만남과 [3]플라워가 일반경주에서 어느정도 기량회복을 기대할수 있겠지만 상대 세력과의 전력차 크지 않은 가운데 현장인기 생각보다 과도하게 흘러가기 쉽상일 구도

의도적으로 선두공략 포기한뒤 끈기 보였던 [7]행운의만남은 밋밋한 상대들을 맞아 다시한번 발군의 선행력을 과시해 볼 찬스인데 적절해 보이는 거리에서 또다시 선입전개를 택하더라도 무시하기 어려울 입상 도전 세력.강력한 상대마 [3]플라워는 마필보다 기승기수 김동영 기승이 거슬리는 상황으로 직전경주 자리싸움 밀리면서 고전했으나 내측 게이트잇점을 활용할 상대마.

하지만 결코 뒤질것없는 선추입력으로 연투 성공시킨 [9]신천대명.상승세 과시중인 [10]챔피언벨트.경쟁력 발휘 충분한 [2]검은나비와 [11]가문대장군까지 인기마 2강을 깨기위해 노심초사할 상대세력들 만만치 않은 가운데 최저배당의 가치는 철저하게 의심하면서 중배당 촛점 승부!

<font color="blue"><b>☎ 060 - 609 - 9919</b></font>

▷▷▷<b>제8경주</b>◁◁◁

<font color="blue"><b>★ 마지막 승부처 ★</b></font>

고만고만한 인기마들의 경합 편성.탄탄한 추입력으로 거침없는 연투행진 과시중인 [2]퍼펙트타이거는 스피드 약하고 출발이 매끄럽지 못한 약점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끝걸음 발휘중인 상승세 마필로 직전 1800거리 우승을 거둔 과정에서 보였던 종반걸음 여력이면 연투성공 무시할수 없게 만드는 전력.

엄청난 경주력 신장세 이끌어낸 [3]온새미로는 적절하게 줄어든거리 맞이해서 선행으로 레이스 이끌어 나간뒤 결승직선 끝까지 그대로 끝걸음 유지해 나갈 가능성 높게 평가할수 있는 마필.직전 경주에서 초반 선행후 중반 선입전개로 어느정도 앞뒤 겸비된 발걸음은 보였지만 현재까지의 경주력으로 살펴봤을때 선행를 실패했을 경우에는 입상이 완전치 않다 판단되는 마필.하지만 김동영 기승에 웬만하면 선행을 모색해 나갈듯.

경합 세력 [5]판타레이와 [6]궁창의빛이 역시 만만치 않을 가운데 이번경주 만큼은 정말 완전무결하다 할만한 축마를 세울수 있는 편성.직전경주 의지없는 기승술로 일관하면서 탐색했던 마필 한두와 인기마들에 결코 뒤질것없는 경주력을 보유한, 경쟁력 발휘 기대되는 절호의 입상 찬스 맞이한 복병권의 현장 이상없다면 배당권에 촛점을 맞추면서 저배당 깔고 두방으로 승부      

<font color="blue"><b>☎ 060 - 609 - 9919</b></font>

▷▷▷<b>제9경주</b>◁◁◁

8경주까지 이기고 있다면 강하게!

그렇지 않으면 약하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font color="blue"><b>☎ 060 - 609 - 9919</b></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