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제1경주</b>◁◁◁

보강된 순발력에 선입권 강공으로 입상 일궈냈던 [6]에이피발레가 적임 문세영 기승하여 작심하고 우승을 욕심내 볼듯한 경주.상대마들 고만고만한 가운데 선행까지 모색해 볼수 있을 상황에서 또한번의 기량발전 기대할수 있을 입상 유력마필.연속 3착 아쉬움 남기고 있는 [2]피콜로어게인은 초반 스피드 빠르지는 않지만 간만에 편안해진 게이트 잇점을 살리며 강력하게 붙어볼만

직전경주 가능성 높였던 [12]쾌속질주는 쌩뚱맞은 김옥성 기수의 밀어붙이기 기승술이 약간 불안하기는 하지만 선두권 후미 최적전개로 뽑아냈던 걸음이라 자리잡기 만만치 않을 상황에서 매력은 약하겠고 데뷔전 최후미 맨바닥에서 탐색했던 종반탄력에 기본기 엿보인 [8]여의주는 두번째 출전에 어느정도 경쟁력 기대되고 끈기 보강 되어가는 [7]다이아몬드휠의 현장상태 주의해야 

▷▷▷<b>제2경주</b>◁◁◁

직전경주 선행버티기 성공시켰던 [3]에버그린은 또다시 레이스를 주도해 나갈수 있는 편성을 맞아 우승을 욕심내 볼만한 전력.직전경주 입상하는 과정에 종반걸음 여력은 별로 없었지만 한결 수월해진 내측선 자리잡아 보강된 끈기발휘 기대할만.안정적인 선입력 유지중인 [7]뷰티이천은 조인권 기수 최선 다했던 마필로 특별한 발전은 어렵겠지만 상대마들 워낙 약해 맞상대로 충분

게이트 유리한 [1]팔라딘은 최근 중후미권에서 전개를 풀어간뒤 가능성을 높였던 마필로 최근보다 한발만 서둘러 붙여가는 그림이 나온다면 다져진 종반 끈기로 결승직선 끝걸음 기대할 전력.안정세 보이는 [9]하이센스는 착순은 매력적이지만 스피드가 약해 줄어든거리 별로 매력은 없어

▷▷▷<b>제3경주</b>◁◁◁

<font color="blue"><b>★ 첫번째 승부처 ★</b></font>

추입력 날카로운 [5]어맨더.순발력 발휘하며 선전했던 [2]최초로.끈기 보강된 [4]댄징샐리등 인기마 3두가 포진된 편성이지만 완전한 능력권이라 평가하기 어려운 가운데 저배당 깜빡이는 의심해 볼만한 경주.중후미 추입이 간당간당 거리는 [5]어맨더는 자칫 한템포 늦을경우 아쉬움만 남길 위험성을 어느정도 열어둘 필요가 있는 가운데 게이트 유리한 [2]최초로는 순발력 앞서는 [4]댄징샐리와 [7]시공을넘어서가 포진되어 있어 직전처럼 초반 선두 장악 만만치는 않을 상황.

최저배당은 철저하게 비틀면서 승부!

<font color="blue"><b>☎ 060 - 609 - 9919</b></font>

▷▷▷<b>제4경주</b>◁◁◁

<font color="blue"><b>★ 두번째 승부처 ★</b></font>

적정거리 맞이한 [12]다크나이트가 적임 박태종 기수 기승하여 상당한 주목을 받을 편성.최근 연속해서 1200과 1300거리 뒷심부족을 보였지만 1월에 박태종 기수가 우승을 일궈냈던 동거리 선입력 정도면 결코 무시하기 어렵게 만드는 인기얻을 마필.하지만 성장세를 보일 가능성 높은 상대마들과의 경주력 차이가 그다지 크지도 않고 현재까지의 걸음으로 얻을 인기가 약간 과할듯

중배당에 촛점을 맞추면서 승부! 

<font color="blue"><b>☎ 060 - 609 - 9919</b></font>

▷▷▷<b>제5경주</b>◁◁◁

동거리 안정세 유지중인 [12]상천보검과 가능성 높였던 [1]메이비의 맞상대 구도.게이트 유리해진 [1]메이비는 직전경주 한발 서둘러 붙인뒤 선두까지 노려보는 기량변화를 과시했던 마필로 아직까지 초반 스피드가 매끄럽지는 못하지만 적임 최범현 연속기승에 게이트잇점을 극대화 시킬만한 입상 호기 맞아 입상권 한자리 거머쥘 가능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줄수있는 마필.

불안한 출발에도 불구하고 강단있게 밀어붙이며 끈끈한 뚝심 발휘중인 [12]상천보검은 빠른마필이 거의 없는 상대들을 맞이해서 또 다시 출발 실패가 재현된다 하여도 최근보다는 조금 수월하게 선두권 공략이 가능할것으로 예상되는 맞상대 전력.마필보다 기수가 무서운 [9]일등별은 게이트가 약간 불리해 졌다는 부분외에는 앞뒤 걸음에서 인기마 저배당을 깰수 있는 충분한 전력

▷▷▷<b>제6경주</b>◁◁◁

입상 세력 다글다글한 난타전 구도의 혼전 구도에서 연투 성공중인 [5]프로인그란의 근소한 우세가 예상되는 경주.급격한 걸음 신장세 과시했던 [6]황금캡틴과 종이한장 차이의 대등한 경주력일 뿐이지만 초반 스피드가 앞선다는 사실에서 약간의 높은 점수를 줄수있는 전력.확실한 걸음변화로 연투를 성공중인 [6]황금캡틴은 결승선을 앞두고 보여주는 탄력감이 장난이 아니었던 마필로 결코 뒤질것 없는 강력한 경합권

하지만 직전경주 승군전 최후미 맨바닥에서 충분한 가능성 남겼던 [3]감동의빛.추입력 날카로운 [2]럭비스타.적임 기승하는 [4]슈퍼선데이.늦발 악벽에도 불구하고 뚝심 막강한 [10]브라보투게더.앞뒤 겸비된 [11]본프로스펙터까지 자력입상을 노릴만한 세력들 다수 포진되어 저배당 심취는 극히 경계하고 삼가하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인기 얻을 [2]럭비스타는 꺾어낸뒤 가볍게!

▷▷▷<b>제7경주</b>◁◁◁

직전경주 선행 아쉬움 남겼던 [5]브리프드림이 문세영 기수 연속기승에 어지간하면 또다시 선행강공을 택할 가능성 높은 가운데 놀라운 발걸음 과시중인 [7]킹파이팅의 맞상대 구도.축마로는 선행뒷심 불안한 [5]브리프드림보다 선입력 양호한 [7]킹파이팅이 안정적.연투행진을 이뤄 나가는 과정에서 종반걸음 비교적 여유를 보였던 마필로 또한번의 기량발전 이뤄낼 가능성 높게평가

저배당을 깰수 있는 강력한 도전세력으로는 박태종 기수 기승하는 [8]네버로스가 직전경주 입상으로 어느정도 인기를 모으겠지만 게이트잇점에 내측선 곱게 뽑아냈던 앞뒤 걸음으로는 매력이 약하고 휴양이후 최후미 탐색하며 기본기 엿보인 [6]챔피언파티가 적정 출전주기에 적임 정기용 기수 기승이라면 이번경주는 직전보다 한발 서둘러 붙이는 강공으로 경쟁력 발휘가 가능할 전력

▷▷▷<b>제8경주</b>◁◁◁

그렇게 쎈가? [4]카카메가.잠재력 드높은 마필로 직전경주 한층 매서워진 종반 추입력 발휘하며 여유 우승을 했고 잠재력 측면에서 기량발전을 이뤄낼 가능성은 높게 평가할만 하지만 보여준 정도에 비하여 인기가 너무 과도한것은 아닌지 약간 찝찝스럽게 만드는 전력.들어갈때 들어가더라도 후착권 한자리 정도로 정리한뒤 상대마에 촛점을 맞추며 소폭 이변을 노려보고 싶은 편성.

다시한번 레이스 주도해 나갈 [3]동방의기적은 직전과 같이 도주성으로 내빼지 않는다면 적정거리 버티기 가능하겠고 적임 최범현 기수 기승하는 [6]댄랜드는 최근의 아쉬움을 깨끗하게 털어내 볼듯 하고,직전경주 입상 일궈내면서 승군전 치르는 [10]일월성과 [12]피렌체는 상승세 발걸음 감안하면 호락호락 걸음 재볼일 이유 없는 만만치 않을 경합권.선행마 [3]동방의기적에 촛점

▷▷▷<b>제9경주</b>◁◁◁

<font color="blue"><b>★ 세번째 승부처 ★</b></font>

일요일 하이라이트 코리안더비.KRA컵 입상 일궈냈던 [6]솟을대문과 [12]더블라이트가 상승세 능력마들 다수 포진되어 생각보다는 그렇게 큰 주목을 받지 못하는 편성.비교적 여유잡고 우승 일궈냈던 [6]솟을대문은 종반탄력을 감안하면 늘어난거리가 약간 유리하게 작용될 소지가 있어도 전체적인 경주력에서 압도할만한 능력이 아닐뿐더러 현장인기 과도하게 흘러간다면 의심해볼만

두방으로 하겠습니다.

완전무결하다 판단되는 마필을 축으로 중배당 두방 승부!

<font color="blue"><b>☎ 060 - 609 - 9919</b></font>

▷▷▷<b>제10경주</b>◁◁◁

<font color="blue"><b>★ 마지막 승부처 ★</b></font>

경쾌한 무빙전개를 펼쳐가면서 안정된 경주력 과시중인 [1]네크로맨서.적임 기승하는 [6]윈드킹과 [7]엠페러쿠가트.순발력 발휘할 [3]제왕탄생등 인기마들의 경합구도.나머지 도전세력들이 인기마들을 깨고 이변을 연출하기에는 어려울 편성이지만 저배당 역시 그 완성도를 인정하기에는 정말 불안감 철철 흘러 넘치는 경주. 배당판 깜빡이는 철저하게 의심하며 거품마는 꺾고 승부!

<font color="blue"><b>☎ 060 - 609 - 9919</b></font>

▷▷▷<b>제11경주</b>◁◁◁

이기고 있다면 강하게!

군더더기 없는 단방으로!

<font color="blue"><b>☎ 060 - 609 - 9919</b></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