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추석 전 경마에서,,,

최근 7년간 대승,불패 신화,,,

이번주도 꼭 재현하겠습니다,,,

딱, 1주 남았습니다,,,,

민족의 대명절인 설 휴장기,,,

기억하시지요? 지난 7년간,,,

떡값경마, 명절경마에서,,,

연속 대승과 선전,,,,

그 중심은 999, 고배당였습니다

999, 고배당은,,,누가 뮈래도,,,

항상 싸이상이 당당,당연 NO.1

경자년 설날떡값, 명절자금을,,,

왕창 챙기러 함께 가즈아~~~!

★WELCOME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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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대표 적중 및 추천 내용

●1. (1/11) 서울 제8경주: '현장긴급 강승부처' 정확한 쌍복, 삼쌍,삼복 적중 대강타/ 2뉴문워리어 - 8리암스무니 - 4시티챔프 삼쌍 107.4배, 삼복 41.7배, 쌍 10.7배, 복 7.9배  토탈 160.7배

<현장 음성>

2. 일(1/12) 서울 제10경주: '메인A급 최대 승부처' 정확한 쌍복 적중 대강타/ 9파이팅히어로 - 10화이트퀸 쌍 22.8배, 복 9.0배

3. 토(1/11) 제주 제5경주: '메인A급 최대 승부처' 정확한 쌍복 및 삼쌍복 적중 대강타(본예상)/ 6바람기억 - 3황금구슬 - 1달빛축제 쌍 40.6배, 복 22.4배, 삼쌍 119.7배, 삼복 11.9배, 토탈 194.6배

<현장전 본예상>

4. 일(1/12) 부산 제3경주: '메인A급 최대승부처' 정확한 적중 대강타/ 3리턴오브섭서디 - 9만리스타 쌍 23.1배, 복 16.2배

※마판에서 오로지,,,싸이상만이 가능한,,,

"1년 경마농사" 와 "또,로또경마"

이런 메인A급 최대 승부를 경험한 적이 있나요?

1개 경주로 정확한 적중배당 무려 1,388.4배,,,

복 110.1배, 삼쌍 1,225.0배, 삼복 53.3배,,,

와우~~토탈 1,388.4배,,,!!!

해당경주 쌍배당이 282.3배였지요,,,

"역시, 999, 고배당은 싸이상이 대한민국 NO.1"

●일요일 서울 제7경주: 메인A급 최대 강승부처,,,고지

제 믿는 마방인 13조의 5아이엠스타,,,대가리 승부 선언,,,믿고 놓고 지지시라,,,

배당 낼 복병마는 6버키풀골드가,,,단연 1순위,,,,

도전마는 최고 인기마인 1정문사이다,,,

주력으로 주머티 탈탈 털어서,,모두 모두 박고, 박고, 때려 박으시라,,,

그리고, 삼쌍복도 노리시라,,,

1등 5아이엠스타, 2등 6버킷풀골드, 3등 1정문사이트,,,

삼쌍 1,225.0배, 삼복 53.3배, 복 110.1배,,,,정확한 적중만,,,토탈 1,388.4배,,,

해당 경주 쌍 배당은 282.3배였지요?

<현장 음성과 문자/ 직접 확인하시라>

※이런 A급 쌍복 단통주력 추천이면,,

여러분은 얼마를 박으시겠습니다?

●일요일 서울 제3경주: A급 강승부처,,,고지

2퓨처파이어프는 묻지마 쌍 대굴빡이다,,,믿고, 놓고 지지시라,,,

배당 낼 복병마는 5야호선더캣뿐이다,,,

쌍복 단통주력으로 마구마구 때려 박으시라,,,

1등 2퓨처파이어, 2등 5야호골든캣,,,

쌍 26.8배, 복 16.1배,,,토탈 42.9배,,,

<현장 음성과 문자/ 직접 확인하시라>

왜,왜? 당신만 아직도,,, 

이러저리,,,기웃기웃 거리고,,, 

피같은 돈으로 말밥만 주면서,,, 

방황,망설이고 계십니까? 왜?

마판 최고,최상의 "경마도우미, 경마써포터" 가

바로 옆에 당신 옆에 있습니닷,,,

꼭, 꼭,,,이겨야하는 "경마전쟁" 

"기적" 을 기다릴 것인가?

"위대한 기적" 을 만들 것인가?

★WELCOME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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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 경주전에 신청 시에는,,,

전화량이 많아 접수처리가 지연되오니 입금자 성함만

문자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주 주시해야할 싸이상의 다이너馬이트 3★

★배당이 터지면 그 중심에,,,내가 있닷,,,!!!

<☞3등만 해도 중, 고배당 또는 999배당(삼쌍, 삼복) 가능성이 크닷~~!!!>

●다이너馬이트 1(金)

[ 브라이언파크 ] ==>> 금요일1/17) 부산 제11경주 국4등급 1,600미터 별정B 일반 R0~50 연령오픈 경주 출전 예정

"장기 휴양 후에 2번째 실전 나서는 5세 마필로 3등급 승급을 코 앞에 두고 있으馬"

예전같이 능력마 자원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다승 순위권 상위권에 이름을 놀이고 있는 3조(오문식 조교사) 소속마로써 5세의 나이임에도 4등급에서 전전하고 있는 크게 더 나올 걸음이 없는 국산 거세마로 46~480키로 대를 오가는 다소 체중 변폭이 큰 모습을 보여왔던 마필이다. 

현재, 레이팅 지수는 49로 현 등급 레이팅 최대치가 50이기에 최소 한 번의 1~3위 내의 입상만 하여도 바로 윗등급인 3등급에 진출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소유한 마주나 관리하는 마방에서는 우승 또는 최소한 준우승이라도 하면서 최대한 상금을 챙기고 승급하기를 바랄 것이다. 이미 5세의 나이이기에 향후 큰 걸음이 더 나올 것으로 보이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필자는 해당마의 능력과 보유한 전력으로는 3등급에서는 어느 정도 경쟁력을 보일 수가 잇을 것으로 평가, 진단한다.

해당마는 그동안 통산 13전의 실전을 통해 우승 3회와 준우승이 없이 3위 2회를 하엿던 마필로 가장 최근 경주인 작년 12월 28일자 1,200미터 경주에 출전했었는데, 타조 소속인 김동영 기수를 안장으로 14마리 출전마 중에서 3위로 결승선을 밟았다.

당시 경주는 작년 5월 19일 경주 후 무려 7개월이 넘는 경주 공백이 있었슴을 감안하면 상당히 좋은 모습으로 선전했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다. 비록 단거리지만, 결승선 통과 후에도 걸음 이력이 많이 남았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번 경주는 전경주에 비해서 400미터 늘어난 거리지만, 해당마는 그동안 1,600미터에 5번 그리고, 1,800미터 경주도 2회 출전했기에 늘어난 거리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1,600미터 경주에서는 우승 1번과 3위도 1회를 하였기에 능력 발휘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는 견해다.

이번 실전 대비해 전경주 이후 1월 5일(이료일)부터 오늘 월요일까지 8일째 새벽훈련 중인 마필로 어제 일요일에는 전경주 기승자인 김동영 기수가 훈련시키는 모습을 보면 그의 재 기승이 유력해 보인다.

출전 등록마 면면을 보면 전경주 선전했슴에도 인기도는 중위권 정도일 것으로 예측하는데, 필자로써는 작녀에 겨우 4승 그리고, 올해에도 단 한 번의 1~3위내 입상 성적이 없는 김동영 기수가 재 기승해 호성적을 거두기를 바라며, 마수걸이 첫 승까지도 거두기를 응원하고자 한다.

아무튼 이번 경주 출전 등록한 마필들의 면면을 보면 만만치 않은 상대마들이 대거 포진해 우승 또는 입상 장담이 힘들지만, 당일 주로가 무겁다면 전경주 좋은 추입력을 보인 점을 감안해 인기도 무시하고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다.

따라서, 필자는 마무리 훈련 과정과 당일 예시장의 마필 컨디션을 집중적으로 체킹한 후에 긍정적인 판단이 선다면 배당판과 전문지의 인기도를 무시하고 이 마필을 배당 노릴 축마 또는 주력 중심권 마필로 공략할 생각이다.

그리고, 소속조인 3조의 출사표도 체킹도 사전에 제 루트를 통하여 체킹이 가능한 만큼 그런 부분까지 철저히 확인한 후에 그 사연과 내용도 여러분뜰께 꼭 보고를 드리고자 한다.

따라서, 여러분뜰도 필자와 함께 이 마필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실 것을 당부 드리는 바이다.

●다이너馬이트 2(金)

특별한 능력마 자웡이 그리 많지 않은 다승 중 하위권 마방인 10조의 수장으로 있는 백인호 조교사가 위탁 관리하고 있는 11세 노장마로써 현재, 레이팅 지수 69로 1등급 재 진입을 코 앞에 둔 마필이다.

암말답지 않게 340~350키로 대의 당당한 체형을 지닌 마필로 그동안 통산 93전의 풍부한 실전을 통하여 11승과 준우승 12번 그리고, 3위 10회를 하엿던 마필로 나이로 보면 크게 더 나올 걸음은 없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다.

하지만, 진경주인 1월 3일자 1,200미터 경주에서 스타트 부터 전구간 후미권에서 전개를 풀어가다가 결승선 지선 주로에서 스퍼트에 나서 상당히 날카로운 끝걸음을 보이면서 결승선을 통과한 바가 있다. 그리고, 결승선 이후에도 걸음 여력이 꽤 많은 모습이었기에 이번 늘어난 거리가 오히려 유리해 보인다.

해당마는 그동안 1,610미터, 1,700미터 그리고, 한라마 최장거리인 1,800미터 경주에도 수없이 많이 출전한 마필이기에 이번 경주 거리인 1,400미터는 거리적인 문제가 젆 되지 않는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다.

다만, 우려스러운 면은 노장마로써 상대적으로 높은 부담 중량이 발목을 잡을 수도 있고, 레이팅도 꽉 찬 상태기에 우승 또는 최소한 준우승이 힘들 경우에는 승부타임을 미룰 경우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3번의 경주에서 5위 이내의 꾸준하고 한정적인 걸음과 컨디션 회복세를 보인 만큼 정면 승부를 해주기를 마방이나 기승하는 기수에게 바라는 것이 건전경마를 위한 필자의 바램이다.

출전 등록한 마필들의 면면을 보면 사전 그리고, 딩일 인기도는 중, 상위권에 이름을 올일 것으로 보이는 이 마필을 여러분들은 이번 만큼은 꼭 주목하시기를 바란다,

아무튼 해당마는 전경주 이후 1월 9일(목요일) 부터 어제 월요일까지 5일째 새벽훈련을 실지 중인 미필인데, 기승자는 최근 3번의 경주에서 연속 고삐를 잡은 김준호 기구사 재 기승할 것으로 보여진다.

아시다시피 김준호 기수는 작년에 다승 랭킹 3위 그리고, 최근 수년간 다승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좋은 기량을 보이는 기수라는 점도 플러스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필자는 해당마의 마무리 훈련과정까지 주의깊게 살피다가 당일 현장, 예시장에서 마필 컨디션도 집중 체킹해서 큰 문제가 없어 보이고 긍정적인 판단이 서면 인기도를 무시하고, 베팅 축마 또는 베팅권의 중심 마필로 해당마를 강추할 예정이다.

아울러 10조는 제 정보라인을 통해서 마방의 승부의지나 출사표 사전 체킹도 가능한 마방인 만큼 이런 부분도 확인해 여러분들께 보고고 가능하기에 이럽 부분들도 현장에서 꼭 여러분뜰께 보고를 드릴 것을 약속 드린다, 그렇기에 제가 현장에서 이 마필을 강추한다면 꼭 베팅권에 안고 가실 것으로 당부드린다.

●다이너馬이트 1(日)

●다이너馬이트 3(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