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승 마필*

이수역 폭행사건이 온 커뮤니티 게시판을 도배를 하고있습니다

여자측 에서는 

머리가 짧고 화장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수역에서 

가만히 있는 우릴 보고 힐끗 거리며 커플과 남성들이 페미니즘 

용어를 사용해 먼저 시비를 걸어왔다 라고 주장을 하며

"남성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 

라는 글을 여초 사이트에 글올렸고 지원 화력을 요청해

청와대 국민청원 34만명을 돌파 하고있는 상황 인데요

사실관계 확인도 안된 상황에 34만명이 넘는 청원을 보고 

전덕용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여기서 생각나게 만들었던 글 있었는데 

"사람은 보고 싶은건만 보고"

"듣고 싶은건만 듣는다" 입니다

전덕용은 

"뇌피셜 이 아닌" 

"답정너 가 아닌" 

직접 본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주 경마 승리로 이끌어 낼것을 약속하고

지난주 많은 적중이 그것을 증명 하고 있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좋은 내용" 

"정확한 내용" 

함께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