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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휴장기를 끝내고 2011년 하반기 본격적인 경마일정 으로 돌아왔습니다,

수요일 상당수 의 마필이 훈련에 참가하면서 일단 등록에서 떨어질지언정 열심히 공들인 모습이었고(금,차주 포함569두 훈련)

휴장전 그야말로 이변의 이변이 꼬리를 물고 나와 적중이 어려웠던 경마일 이었지만 금주도 게이트 를 꽉채워 전개적 측면 이나 능력의 편차 로 추리함이 원론이지만 또 다른 변수도 감안을 하고 신중한 접근을 요해야 할것 입니다.

물론 우량주 를 추천하는 입장에서 언제나 앞으로 닥칠 변수도 장기판 의 앞수 를 내다보듯 철저한 준비와 만만의 자세로 9월의 3주차 경마를 준비하는 각오로 과천벌 새벽취재 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금주는 역시 일요일 에 펼쳐지는 일간배 대상경주 가 화두 가 되겠고,차주 애는 동아배 국산2군 여걸킹 을 뽑는 대상경주 가 흥미꺼리 로 부각될것 입니다.

휴장전 이기회,허재영기수 가 기승정지 4일과 2일로 금주 경주로 에서 모습을 보실수 없겠고 부산은 박금만기수 가 오너스컵 대상경주 기승정지 4일로 인해 기승하지 를 못한다는 소식 입니다.

더불어 서울경마장 은 아홉수 걸린 기수들이 금주에 편성상 되는 마필에 기승하기 에 관심을 두셔야 할것으로 여겨집니다.

이강서,김정준기수 가 호주로 연수를 떠났지만 단기연수 이기에 경마일 몇번만 지나면 올수 있겠고,장추열기수 도 금주기승을 끝으로 미국연수(2달)를 떠납니다.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금주 혼합1군 2300m 경주가 일요일 10경주에 펼쳐집니다.

물론 핸디캡경주 이기에 이미 지난주 출마등록을 마친 마필 이 수요일 까지 훈련을 마쳤지만 10월2주경마에 혼합1군 대상경주 와 그랑프리 등등 과 맞물려 인기마 로 등극될 마필이 출전이 무산될수 있기에 만에 하나 빠진다면 자연 이변은 필연이 될수 있겠습니다.

아직 공개된 내용이 아니고 목요일 출마등록 까지 시간이 남았기에 지켜보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대비했습니다~~~~~~~

상대마 전력을 필히 취재 완료했다는게 실전내용 입니다.

오히려 배당적 측면에서 는 메리트 가 있을수 있겠습니다.

토요일 에 펼쳐지는 혼합2군경주 도 인기권 마필 한두가 출전을 포기하면서 중배당 포커스 를 기약해 볼수 있겠고 승군착순 마필이 포인트 입니다.

혼합3군 1800m 토요일 8경주 에 펼쳐집니다,

이미 내용상 와 있는 스마티존스 의 자마 "스마티문학" 의 가파른 상승세 에 꼬리 맞추기 가 될듯 여겨지겠고,

혼합4군은 토요일 숫말, 일요일 암말경주 입니다,

토요일 은 직전 발군의 기량을 선보인 이준철기수 의 해동천왕이 강력한 인기마 로 부각되겠고, 일요일 여걸대결 은 기존의 소천하,치유천비,스톰삭스 이 아성에 신예 유망주 가 다수 도전하는 형상이 되겠습니다.

토요일 11경주 국산1군은 출전공백은 있지만 발해명장 이 인기권 마필로 인지도 를 형성 하는 가운데 국산2군은 일요일 대상경주 뿐 이라 생략,

국산3군은 토요일 1900m 와 일요일 1400m 경주 가 있는데 일요경마 는 이미 핸디등록된 마필이 있어 굳이 언급을 안하고 토요일 중거리 경주 는 천우필승 을 필두로 플리트보이,위닝맨,이쁜짓,센왕 등의 왕 혼전 필연편성 입니다.

끝으로,

토요일 12경주 1400m 암말경주 로 짜여져 있습니다. 아직 결정은 안되었지만 최근의 가파른 상승세 를 걷고 있는 여왕급 마필 이 예비멤버 입니다.

아마도 11월의 브리스더스컵 까지 거침없는 행보 를 이어갈 마필이 출전 합니다..............................

2세마 이지요^^ 추정이기에 마명을 굳이 언급안해도 대충 감은 잡으셨으리라고 봅니다.

결론적 으로 수요일 취재까지 내용은 금주도 이상기후 조짐이 농후할것 이다 라는 판단 입니다, 목요일 마무리 취재까지 열심히 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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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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