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영 열 의 수요새벽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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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의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수요일입니다,

금주 역시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출전두수 는 풀게이트 접전은 아니지만 과천벌 4대천왕중...박태종,조경호,최범현기수 가 기승을 못하는 가운데 문세영기수 가 팬들의 인지도 에 있어 가장 높은 인기를 차지하겠고,기승정지 이전 하루5승의 위업을 거머졌던 조인권기수 도 경주로 에 복귀에 열띤 각축전이 예상이 되겠지만 인파이터 함완식기수, 한성열기수,200승고지 에 2승을 남겨둔 정기용기수,그외 문정균,방춘식 새로운블루칩.장추열기수 등이 가세할것 이라는 느낌에 매번 경마는 쉽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3월의 둘째주를 맞아 각마방들의 수득상금 쟁탈도 만만치 않기에 편성을 고려해 보고 입상순위를 가름해야할 경주가 상당수 포진되 있기에 지난주 처럼 액면상 인기마가 의외로 졸전을 펼쳤을때 이변도 감안해야 할것으로 사료 됩니다,

“단방...단통!”

좋은 얘기이지요,금주는 방어마권수 가 있어도 적중의 폭을 넓히는 작전으로 가겠습니다.

경마에 단통이 있다면 저도 모든걸 포기하고 한순간에 갬블에 생사를 걸겠지만 취재를 하면서 매번 느끼는것은 언제나 틈새를 공략할 마필은 언제든 존재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방어가 있어 고배당 이변마가 있다는것 이지요.

경마장 가는 길(吉).............................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흔히들 경마장 갈 때 장의차를 보면 재수가 좋다는 얘기를 합니다, 물론 저역시도 묘하게 그같은 현상을 몇 번 경험하면서 경마장 갈 때 장의차를 의도적 으로 보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생면부지의 남이지만 한생을 살다 가신분의 명복을 빌고는 해서인지 몰라도 여하튼 경마장 갈 때 재수는 좋았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혹여 경마장 가실 때 장의차를 보시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잠시 저같은 생각을 한번쯤 여며 주신다면 운(運)과 기(氣)가 함께 하지 않을까 끌쩍여 봤습니다.

더불어 저희는 인정을 하든 안하든 경마예상을 직업으로 하는 입장에서 밤낮 뭐가 좋다 나쁘다 ,승부경주다 이런 상투적인 얘기를 매주 반복적 으로 하지만 금주에 저는 이런 얘기를 두 번째로 하고 싶습니다.

경마장 오시면(본장이든,지점이든)사소한 일로 다툼을 하시거나 기(氣)를 뺏아기는 일을 애당초 하지 마십시오, 경마장은 어찌되었든 바라보는 육상경기장 이 아니고 돈이 걸린 경쟁의 시장이기에 초장부터 기싸움으로 무모한 소비를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자리 때문에 혹은 마권발매하는P.A 와 혹은 안에 장내질서 정리원과 사소한 말다툼으로 경주를 추리한다면 페이스 조절에 실패하기가 쉽기에 절대적 으로 평온한 마음으로 경마를 접근하시고,

제발! ONLY....

식사들 좀 하시고 하십시오,결국 먹고살기 위해서 경마도 즐기는것 인데 경마삼매경에 빠지시면 끼니 도 거르십니다,

세상의 제일은 건강입니다,물론 대다수 팬들이 그런사례는 아니겠지만 식사도 제때에 해야 정신이 맑아져 또렷하게 우승마가 보이는것입니다.

비단 이런 얘기가 우스개 소리일런지 모르지만 우리가 종교를 찾아 반복된 내용 즉,착하게 살고 죄짓지 말아라 하는 설교를 듣는것도 반복속에 뇌리를 고정시키기 위함 이라고 보기에 위와같은 사례를 그냥 넘기시지 마시고 절대적 으로 참고 하시고 항상 알고 있는 얘기이고 습관화 되어 고쳐지지 않겠지만 매경주 승부해서 이길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접근 하셔야 합니다.

예상을 파는 입장에서 무슨 씨나랏 까먹는 소리냐고 할지 모르지만 세상에는 정도가 있고 장사에도 정공법이 있는것입니다, 팬들의 주머니를 지켜줄수 있는 전문가 올바른 전문가 라고 봅니다,

물론 싱싱한 생선을 파는집과 그렇치 않은 재고된 생선을 파는 집과 비교는 저희가 아무리 떠들어도 소비자의 판단이기에 더 이상 거론의 여지는 없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우량주 추천에 성공했었고,전공인 서울은 걍 그랬습니다.

금주는 솔직히 3일천하는 아니어도 최소한 2일 천하는 가겠다는 자신입니다. 기실 하루 5경주 주력적중이 쉽지 않은게 사실이지만 그같은 자신감과 목표가 없다면 일주일간 복기하고 취재한 보람이 있을수 없다는 생각이기에

어느때 보담 확실하게 준비된 3월의 둘째주 서울,부산,제주경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금주 서울경마 편성을 이미 나와있고, 과거에는 어느어느 마필에 누가 기승하고 점핑출전은 어떤 마필이 하고 누구랑 붙겠고 하는 내용을 출마표가 뜨기전 미리사 공개를 했지만 크게 도움될 부분도 없을뿐더러 특히 저희는 적중을 목표로 하는 입장이고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입장이 아니라 굳이 거론치 않겠습니다.

하루후면 알수 있는 내용이기에 어찌되었든 의지만 확인하는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토요일 2경주(3월12일)만큼은 승부처 로 삼았습니다.

더 심오한 내용은 목요일 마무리 훈련과 편성을 보고 결정하겠지만 현장에서 간혹 배당판이 쩔면 저도 역으로 가고는 했지만 금주는 배당이 어떻든 갈수 있는 마필로 승부수 를 던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당여하를 기대치 마시고 되는마필로 승부처를 삼았기에 기대바랍니다.

금주 혼합2군경주는 외산마가 출전두수 가 없어 지난주 일요경마 와 마찬가지로 국산마2군 마필이 점핑출전 하겠습니다. 무시하시면 안되겠습니다.

...

잠시후면 부산,제주 출마표가 뜹니다, 심층된 내용과 압축된 마번으로 금주에 펼쳐지는 금요경마 도 대승을 거둘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오 영 열 의 음 성 정 보 (060)707-7777 현장(0번)

                        본예상 부산(3번)토요(1번)일요(2번)

오 영 열 의 문자정보 www.999tv.cc  와 www.korearace.com  내부위원란에서 신청이 가능 하고,적중내역도 공개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大  韓  民  國  경마본좌     새벽취재 1인자 오 영 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