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4주차경마를 맞았습니다,

3월은 마지막 한주가 있어 5주차 경마로 분류 되기에 3월의 월말경마는 아니고

정확한 명칭은 3월 4주차 경마로 표현하는게 옳습니다,

월요일에 445두가 훈련에 임했고,오늘은 563두가 금,차주 마필이 과천벌에서

훈련을 하면서 막바지 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금주는 일요일 에 기 예고한 대로 서울,부경의 자존심 대결인 퀸즈투어

첫관문격인 "뚝섬배 암말한정 대상경주"가 펼쳐지고 토요일 역시 암말한정로

펼쳐지는 아일랜드와 교류기념으로 펼쳐지는 H R I 특별경주 가 펼쳐집니다.

이미 서울경마장에는 부산기수 들이 훈련에 임하고 있고,굵직한 대상경주 를

맞아 출전마필에 공을 들이면서 전열을 가다듬는 모습입니다.

단거리 경주에 과연 서울의 아성으로 종지부를 맺을것 이냐,

아님 14두마필이 게이트를 꽉채운 상황에서 어떤 경주의 변수가 생길수

있겠느냐 가 관심의 대상이 아닐수 없겠습니다.

목요일,금요일 중부권에 비가 온다는 소식까지 예보하고 있어 경주로

변화에도 추리를 감안하셔야 하겠고,다음주 월,화요일는 모래교체 작업이

시행될 예정 이기에 새벽훈련이 09시까지 종료될 예정 이라고 합니다.

잠시후...........

부산경마 출마표가 뜨겠지만 서울에 상위랭커기수 가 상경해 기승하므로

금요경마 역시 녹녹치 않을것 같은 가운데 모기수 에게 러브콜이 집중 세도

되어 반가운 비명을 지르면서 금요경마 에 임할것 같습니다,

물론 상세한 내용은 출마표가 뜬후 보시면 아실것 입니다.

더불어 용병기수 의 새로운등장이 금요경마 정예군이 빠진 부산벌을 어떻게

첫선을 보이는가 도 관심의 대상이랄수 있겠고, 서울경마장은 4월에 있을

더러브랫 조교사 시험관계로 현역기수중 여러명의 기수가 준비관계로 기승을

못할것 같습니다, 물론 얼마전 부터 이같은 징후는 있었지만 금주 역시도

이같은 현상은 이어지겠고 그외 다수의 관리사 도 현재 시험준비에 매진을

하고 있어 하반기 새로운 마방개업에 관심을 갖어 보겠습니다.

근간에 적체현상이 해소는 되었지만 묘하게도 부산경마가 안정적 구도로

흘러가는 반면 서울경마 는 심히 어렵게 흘러가고 있어 적중이 쉽지 않은

경주 내지는 이변발생 경주가 자주 발생하는편 입니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이유는 달아볼수 있겠지만 인기마는 인기마일뿐 능력의

가름이 객관적으로 평가되지 않은 상황에서 거품이 많다는것 입니다,

마필의 동일사이즈 에서 는 능력기수 에게 인기가 편중 되면서 힘이 실어지고

있고 입상에 실패했을시 데미지는 기수,경마팬 모두 에게 있기때문에 신중한

판단과 선택은 오로지 자신의 몫임을 인지하고 3월의 4주차 경마를 접근

하셔야 될것 으로 사료 됩니다.

금주 편성역시 녹녹한 경주는 그닥 없을것 입니다,

대상경주 를 비롯해 혼합경주 는 2군,3군,4군까지 강축이 있으면 후착권이

난해하고 국산1,2,3군경주 역시 강자없는 편성 구도를 만나 각마방들이

월말상금수득을 위해 피치를 올릴것이 명약관화 합니다.

쉽다고 여길수 없지만 분명 인기마 싸움에는 틈새공략 마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언제나 잊지 마시고 경주추리를 하셔야 될것 같은

수요일 취재 상황 입니다,

그러기에 수요일 부터 미리서 강축을 논할수 없는 상황이고 근간에 핸디캡

 경주에서 는 부담중량 여파로 인해 부러지는 경우 가 종종 있어 접근이

용이하지만 않을것 입니다.

다만,

경마 적중을 위해 접근하는 吉 은 복기,훈련,취재로 그나마 힘을 줄수 있는

포맷으로 접근하는게 우리네 직업이지만 팬들에게 알권리 를  전달하고

사이트 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입장에서 보고 들은대로 금주도

메신저 역할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요일 현재까지 훈련마필 정해진 편성 구도를 봤을때,

1조,2조,4조,6조,7조,10조,30조,42조.44조,45조,47조,49조,52조마방이

상금벌 마필이 다수 포진된 경주 편성을 만날것 입니다.

금주 기승불가 기수는 조인권,박을운(한주유예),황순도기수 입니다.

목요일 마무리 취재,

부산은 대상경주 출전 조교사가 수요일 출마등록 관계로 목요일에 상경해서

이원취재를 필두로 패밀리 여러분께 내실있는 내용으로 전달 하겠습니다.

오 영 열 의 음 성 정 보 (060)707-7777 현장(0번)본예상 금(3)토(1)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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