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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흔히 인용하는 문구 이지요,

미국 경마장 속담에 "경마는 배신을 즐겨야 스트레스 를 받지 않는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때론 자신이 생각하는 마필이 결승선을 제일먼저 통과할때 세상을 전부 얻은양 기쁨과 환희가 넘치지만 때론 속칭 자신이 추리한 마필, 베팅을 걸었던 마필이 앰브런스와 후미에서 엎치락 뒤치락 할때면 당연히 속이 상하고 울화통이 터질수 밖에 없는게 경마 입니다.

그것은 경마가 육상경기와 달리 자신의 재산,즉 베팅이 들어가는 경기 이기때문에 더더욱 그런 감정이 높아질수 밖에 없겠지요,

그러나 때로는 경마에 한번 배신을 당했다손 치더라도 차기경주 에는 희망을 갖을수 있는게 경마의 생리 이기때문에 가급적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경마를 즐겨야 한다는 바램 입니다.

암(癌) 발생의 요인 첫째가 스트레스 입니다.

지난주 일요경마 일요경마 압승에 이어 금주 6월의 첫주경마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로지 패밀리 여러분께 스트레스 받지 않기 위해서 할일은 적중 이라는 생각을 초심을 깔고 열심히 금주 경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훈련두수 가 그닥 많치 않은것을 봐서는 금주 월초경마 는 지난주 와 같은 풀게이트 접전은 없을것 으로 사료 됩니다.

내일 수요새벽취재 를 필두로 자세한 부언설명을 곁들이겠지만 위 제목의 내용을 필두로 바로 한달전 이슈가 되었던 마필을 짚어보겠습니다.

금주 토요경마 5경주에 출전예정인 해피댄스 입니다,

당일 현장에서 강력한 인기권 마필이었지만 입상에 실패를 하면서 원성도 많았고 구설도 올랐던 마필 입니다.

당시 재결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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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긴장을 시키면서 빠르게 선두구사를 하려고 했지만 초반 게이트 이탈이 좋지 않았고 빠른상대가 있어 안쪽에 휘감기면서 출발이 원할하지 못했다, 경주중 흙을 맞으면 덜 뛰려는 습성 때문에 후미로 쳐졌다...........

바로 이게 한달전 강력한 인기를 모았던 해피댄서의 재결 리포트 입니다.

물론 저역시 재결리포트 를 참조하면서 여러번에 걸친 동영상을 재확인한 결과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이제 다시금 강력한 인기를 모을수 있는 해피댄서, 한번더 배당여하를 떠나서 믿어보겠습니다,물론 혼합4군 암말경주 편성에 국산마 감량이점을 지닌 마필이 출전하겠지만 두번의 불운은 없을것 으로 여겨집니다.

미스터올라,

당시 강력한 인기순위 1위 마필이었고,졸지에 고착성 늦발을 하면서 이변발생의 주역이 되었던 마필 입니다 토요일 6경주, 일요일 5경주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직전 입상한 선입형 마필들의 단점이 바로 이점 입니다. 출발자체가 원할하지 않은 상태에서 안쪽에 갇히는 상황이 종종 있는데 2번의 악재로 인해 실망을 주었지만 재결에서 주의를 촉구해 이번에는 다른 양상을 보일수 있을것 입니다.

초원의별,

당시 당대전승 이라는 능력마가 포진된 경주에서 특유의 선행구사에 실패를 하면서 선입전개로 아쉽게 3위에 그쳤던 마필로 많은 팬들이 입상을 기대했던 마필이었습니다.사실 초원의별은 도입당시 부터 36조마방에서 나름 기대가 높았던 마필이고 그동안 편성에 기인된 입상권 마필이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단거리 편성을 만났습니다.

거리가 늘었다면 검증의 필요가 있을수 있지만 이번에 간만에 펼쳐지는 1400

M 편성을 만나 선두력 발휘로 입상권 도전에 나설수 있는 마필 입니다.

초반대쉬: 13초1..........출전마중 가장 빠른 스피드지수 를 지니고 있고 여기에 출발지 이점까지 잇다면 금상첨화로 볼수 있겠습니다.

아리랑특급,

서승운기수 와 인마호흡이 잘맞었던 마필 입니다,마체가 크지 않은데 비해 근성이 대단한 마필로 직전 거리도 늘었고 최범현기수 와 첫호흡,훈련상태,거리적 적성 모든게 상승세 잇기에 2% 부족함이 있었던게 사실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측 추진하면서 마필이 끌고 갈 정도의 근성을 보였던 마필 입니다, 이번에는 직전과 양상이 다릅니다, 대폭 줄어든 1400m 경주에 나설 예정이고 전력보강 이뤄 크게 눈에 띈 강자라야 승군전 나서는 몇두 마필이 보이기는 하지만 직전경주 의 여력 이라면 이번주 국산4군에서 최범현기수 가 두번의 실망을 안기지 않을 마필 입니다.

지상군주,

물론 일요9경주 터프윈에 붙여 강력한 인기권 마필로 대두 되겠습니다.

직전 스마티문학에 강력한 후순위 마필로 인기를 얻었지만 결과는 3위를 차지한 마필입니다,당시 제왕탄생이 내측추입을 하면서 2위를 차지했고 지상군주는 선입권 막판 외곽추입으로 3위를 차지했는데 이번에는 터프윈이 근래 추입력 승부를 펼치지 때문에 선두권 작전으로 입상권 도전에 나설 마필로 여겨집니다.

물론 일요경마 9경주 강력한 인기마조합이 되겠지만.................

이상이 금주에 출전하는 직전경주 아쉬움 이 있었던 마필들 입니다.

"배신이 이번에는 기쁨으로 승화될수 있을것 입니다 ~~!"

오 영 열 의  음 성 정 보 (060)707-7777  현장(0번) 본예상 금(3)토(1)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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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새벽취재 를 필두로 6월의 첫주경마도 대세를 이어갑니다 ~`

"大  韓  民  國  국가대표 새벽취재 1인자   오   영    열  !"</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