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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30일 10월 1일 금.토 조교사 인터뷰★★
★★9월 30일 금요일 조교사 인터뷰★★
★★1경주
[3]신세계보물=마체가 약하고 교돌이 있는 다리상태도
완전치는 않다.
선행에 나설때와 상대들과 뭉치는 상황에서의 경주력 차이가 있고
체중이 불어있어 훈련을 길게하며 출전준비를 했다.
(인터뷰: 장원준 관리사)
[5]보리=힘대는 좋은 말이다.
장우성으로 안장을 교체한 작전이 맞아 떨어지며
직전 경주에서 성과를 거뒀다.
(인터뷰: 윤호상 조교보)
★★2경주
[1]광명호=불안했던 주행자세가 잡혀가고 있고
힘도 차고 있다는 판단으로 연속출전을 한다.
[9]쾌속비행=입이 짧아 밥을 안 먹는 말이다.
지난주에도 출전하지 못하며 공백이 생겼다.
★★4경주
[1]푸른여걸=인코스 선행이 맞아 떨어지는 경주 여건에서는
능력 이상으로 뛰어주기도 하는데 반대의 상황에선 부진하는 기복을 보인다.
[8]황룡전설=반대편 뒷 직선 주로에서는 그렇치 않은데
결승선에만 들어서면 심하게 기댄다.
습성교정이 필요하다.
[9]거대한=상태 이상없고 채식상태도 양호하게 유지되고있다.
(인터뷰: 양삼일 조교보)
[10]인어공주=조교사가 훈련을 했고 동반 출전하는 해와달은
소속조 조교팀장이 전담 관리하며 준비했다.
두마필 모두 다 좋은 상태이고 사료교체에 잘 적응하며
사양관리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12]직통=능력치에 비해 부담중량을 높게 받고 있다는 생각이다.
컨디션이나 상태는 이상없이 관리되고있다.
★★5경주
[6]천년공주=내측기댐을 막아보려는 무던한 노력에도
악벽순치가 쉽지는 않다.
인코스 선행에 나서는 여건이 되어주면 유리하다.
★★7경주
[10]여왕하트=지구력은 많이 부족하다.
그렇지만 체구에 비해 뛸려는 요망진 근성을 지녔고
단거리에서 버텨 낼 힘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8경주
[2]무적전차=밥을 먹는 채식이 좋은 말은 아니지만
컨디션은 양호하다.
출장 윤승시 까불지 말고 차분해져야 더 뛰어줄 능력발휘 가능하다.
[3]삼국시대=부상을 염려해 강한 훈련을 하지 못할 정도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말이지만.
실전에서 뛰는데는 큰 지장을 받지 않는 정도여서 고장이 나면
휴양을 나간다는 편한 마음을 먹고 전력을 다해 보겠다.
[4]강력추천=다리가 안 좋아 외부휴양을 다녀왔고
지금은 회복된 상태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것에 비해 예민한 성격이여서
기승을 하는 것과 사양관리를 하는 게 힘든 말이긴 했어도
실전 적응으로 순치를 해 가고 있었는데
휴양으로 생긴 공백이 경주력에 어떤 영향을 줄지 결과는 지켜보겠다.
(인터뷰: 안득수 기수)
[6]세계일주=중거리에서 꾸준하게 적응을 해 가고 있고
빠른 흐름만 아니라면 힘도 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경주
[2]보금산=흔히 월요병이라고 하는 마비성 근색소뇨증으로 잠시 쉬었다.
이번 출전을 준비하면서도 겁이 없어지는 정도의 컨디션 상승을 했지
걸음이 늘어나며 폭발적인 전력변화를 보일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3]소록바람=겁이 있는 말이고 조교때의 느낌보다
실전에서 잘 뛰어주는 유형이여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암말이고 어린 말이여서 충분히 쉬어주는 출전주기 조절이
실전감각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10월 01일 토요일 조교사 인터뷰★★
★★1경주
[1]눈의여왕=다리상태에 조금 이상이 있었던 거지
체고검사에 큰 영향을 받진 않았다.
[6]백절불굴=전체적으로 좋아지고 있고 괜찮아지는
과정이긴 하나 상대와 경합시 경쟁할려는 근성은 약하다.
[9]오토타임=외부관리를 하다 눈을 다쳤다.
다친 쪽 눈 시야가 가려지면서 주춤거리며 놀랜다.
★★2경주
[5]중심점=큰 이상없이 준비를 했고 이번 편성이
600점 900m 여서 초반 자리선점이 어느때보다 중요할것이다.
(인터뷰: 양삼일 조교보)
★★4경주
[2]무병장수=1800m 편성에 대비해 주로훈련을 열심히 했다.
마방상태와 밥을 먹는 사양관리 모두 양호하다.
(인터뷰: 장원준 관리사)
[3]와신상담=상태는 좋은데 성적은 그렇지 못하다.
추입력이 강하지 않아 뒤에서 올라오는 것 보다
2,3번대위치에서 안정적인 선입으로 가야 한다.
앞선이 약하다고 끌려서도 안 된다.
[4]활력소=이상이 있는 건 아니지만 예전보다 발을 자주 바꾼다.
장거리 경주여서 추입뒷심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인터뷰: 윤호상 조교보)
[5]회룡포=컨디션 좋고 이재웅 기수가 기승하다.
중간 이상에 위치하는 선입운영을 구상하고 있고
4코너 이후 추입도 되는 말이다.
[6]가온해=아직까지도 다리가 완전하게 굳어진 상태가
아니여서 강한 습보훈련은 부담스럽다.
장거리에 대비해 길게 훈련을 했고 옆으로 팍 벌어진 우람한
체형이 아닌 암말에게 부담중량 증가는 극복해야 할 최대 과제이다.
[7]기적바람=크게 기대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적정한 흐름에 추입할 수 있는 여건에선 뒷심 써 주는 말이다.
[9]두루=1000m까지는 추입으로도 상대를 제압할 수 있었지만
1200m를 넘으면서 부터는 보폭이 짧은 한계를 느끼고 있다.
그래서 작전도 민첩하게 움직이는 선입으로 유지하고 있다.
직전 한라일보배에서 좋은 상대적응력을 발휘했고
이번 대회를 위해서도 준비를 잘 하고 나선다. (인터뷰: 안득수 기수)
★★5경주
[2]원당봉=컨디션 양호하다.
이번 대회를 겨냥해 꾸준히 준비를 해 왔고 사양 관리에도 잘 했다.
높은 중량을 이겨내야 하고 주기 길어진 실전감각 유지가
중요하지만 나쁘지 않은 느낌이다.
[3]으뜸공신=이번에 출전기회를 잡게 되 다행이다.
공백에도 컨디션 좋게 유지되고 있다.
장거리를 뛰어야 하는 부담은 있지만 아직 걸음이 다 나온 말이 아니고
외곽에서 추입해 준다면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8]태상노군=기대 이상으로 잘 뛰어주면서도
마무리 결정력 부족은 늘 아쉬움으로 남는다.
밥을 잘 먹고 있고 기본능력도 탑재된 성장세의 말이여서
상대 강한 대회에서도 뒤쳐질 실력으로는 안 보고 있다.
[11]한라영산=최고 중량을 짊어졌고 게이트도 외곽이라
불리하지만 열심히 준비했다.
최선 다하겠다.
★★6경주
[2]선정=추진동력을 얻기 위한 채찍에 주행자세가
흔들리는 말이여서 기승하는 게 까다롭다.
선행위치에 서서 확실하게 기선을 잡고가야지
후미에 쳐져 있으면 부진할 수도 있다.
★★7경주
[6]쾌조=스타트를 하고 난 직후 주행이 불안하다.
외곽번호에서는 더 그렇다.
힘을 계속 채우고 있고 자세도 잡아가고 있어
걸음 늘어나는 적응단계지나면 뛰어줄 수 있는 말이다.
☎:정확한 정보 (ARS) 음성정보=060-808-8008 마감 13분전까지 애용해 주시면
다이렉트 정보와 철저한 복기로 축馬 복병馬 확실하게 잡아 드리고있습니다.
☎:깔끔한 한방으로 (SMS) 문자정보=010-5579-8880 (문의)
오 로 지 (제주) 중계경주 (만) 주중 한경주 한방 원하시는 (특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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