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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7일 8일 금.토 조교사 인터뷰★★
★★10월 7일 금요일 조교사 인터뷰★★
★★3경주
[1]붉은매=직전 경주에서 상태에 특별하게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였다.
훈련이 부족했고 아직 어린 말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변수들이 맞물리면서 부진했던 것으로 본다.
이번에 400m 출전이고 더 나빠지게 되면 휴양을
통한 변화를 가져야 할 것이다.
[5]명품천하=금요일 400m에 출전한다.
제마걸음이 있어 걱정은 되지만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여건이여서 최선 다하겠다.
[8]빗고을=직전에는 다른 말 사이를 뚫고 지나가면서
주행자세가 흔들렸던 것이고
김경훈 기수가 의도를 가지고 악벽순치에 노력한 것이였다.
550점 두 게임이 준비되어 있어
운영이 편한 경주를 선택해 출전 시키겠다.
★★4경주
[1]탐모라=상태가 나쁘지 않았는데도
직전 부진했던 것은 정명일 기수가 힘안배를 못하며
서둘렀던 게 패인이였을 것이다. (인터뷰: 양삼일 조교보)
[5]쾌속비행=오랜만에 뛴 직전 경주에서는 마체가 무거웠고
또, 후반 힘 약화로 버텨내지 못했지만
경주 적응으로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연속 출전한다.
[8]장타명성=3연승을 달리고 있는 강력한 상대마인
최대공약수가 있는 껄끄러운 편성이지만
우리 말이 민첩성과 순발력에서는 한 수 앞서 있기 때문에
충분히 해볼만 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있게 밀어붙이겠다.
★★5경주
[7]광명성호=순치를 위해 가면을 착용시킨 것이 주효하며
전력 변화를 보였다.
아직도 다른 말에 놀래기는 하지만 단독으로 선행에 나서게 되면
더 뛰어줄 것이다. (인터뷰: 장원준 관리사)
★★6경주
[1]오성특급=몸 상태가 무거워
체중을 감량하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연습에선 그렇게 스타트가 빠르지 않지만
실전에서는 빠르게 움직이는 능력을 발휘한다.
[3]영주산=직전 경주에서 경주적응을 했고
컨디션도 유지되고 있다.
★★7경주
[1]페이스=입이 쎄고 뻣뻣한 말이지만
김용섭 기수와의 호흡이 좋다는 판단하에 이번에도 김용섭으로 간다.
동반출전 지인달사도 출전 두 수 가 적은 편성이여서
출전 기회를 잡았고 꾸준하게 자기타임은 뛸 수 있는 말이다.
[2]가야왕=지난 경주를 뛰고나서 살짝 안 좋은 상태지만
출전 두 수가 적은 편성이여서 연속으로 투입된다.
2등급 첫 승급전이여서 적응에 무게를 두겠다.
★★8경주
[1]창세기=어깨가 안 좋은 상태에서 휴양기간을 짧게하며
빠르게 복귀시킨 것이 완전하게 회복하는데 어렵게 하고 있다.
동반 출전하는 열매가 상태 양호해 최선 다할 수 있을 것이다.
[2]금빛나=복귀전, 체중이 불어난 상태에서도
뛰는 걸 보면 좋은 말이다.
관리도 잘 되고 있고 듬직한 체형과 무게를 지니고 있어
높은 부담중량에도 근성을 발휘해 주고 있다. (인터뷰: 박시봉 관리사)
[3]풍운아=출전 두 수가 맞으면서 이번 경주에 출전하게 됐다.
강한 전력은 아니지만 최선다 한다는 각오다.
[9]매화=먹성은 지금도 안 좋다.
훈련기승을 담당한 사람손에 길들여지면서
전력유지도 버거워진 상태다. (인터뷰: 윤호상 조교보)
[10]초인탄생=선행으로 버텨내지 못하는 습성이 굳어지면서
반전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도 900m 편성이여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지켜보겠지만
오랜 시간 마방에 있었다는 판단으로 휴양도 고려하고 있다.
★★9경주
[3]쾌조=스타트에서 초반 움직임은 많이 보강된 모습이다.
라스트에 기대는 버릇만 잘 제어한다면 전력상승 있을 것이다.
★★10월 8일 토요일 조교사 인터뷰★★
★★3경주
[4]파라독스=신마티를 벗어나면서 자세와 힘이 잡혀가고 있고
선행에만 몰입하는 습성을 교정시키며
선입으로 따라갈 수 있는 훈련에 노력했다.
이제는 선입으로 붙여가도 괜찮을 듯 싶다.
[6]우승소감=체중이 불어있으면 더 뛰어줄 것이다.
복귀전 적응도 기대해도 된다.
★★5경주
[2]별무반=큰 변화는 없다.
컨디션 유지할 수 있도록 훈련하며 준비했다.
(인터뷰: 윤호상 조교보)
[6]웅비여걸=주행은 아직도 불안하긴 하다.
마냥 훈련만 할수 없는 입장이 아니여서 출전을 하는 것이고
기승하게 될 문성호 기수에게
주행불안에 대한 주의할 부분들을 당부했다.
★★6경주
[7]원동파워=스타트에서 쳐지면 못 뛴다.
최소한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상대들과 뭉쳐잘 수 있어야 한다.
일요일 아침 훈련량이 줄었지만 컨디션 유지에는 어려움 없었다.
[9]견마지충=직전 경주 아쉬움 속에서도
컨디션은 잘 유지되고 있다.
특정한 구간에서 주춤거리는 버릇을
고치지 못해 휴양을 고려하고 있다.
★★7경주
[2]한백용장=직전 경주를 뛰고나서도 나쁘지 않았고
3000점 이하 제 등급 레이스여서 연속으로 쓴다.
초반 걸음이 느린 말이여서 추입이 관건이지만
체중유지를 하고 있어 최선다할 것이다. (인터뷰: 장원준 관리사)
[3]대천강자=3000점 편성으로 제 등급 레이스를 만났다.
부담중량 변화가 워낙 커
어떻게 적응해 가야할지 고민이지만 최선 다하겠다.
[8]철옹성=라스트에서 한 힘만 쓰고 마는 버릇과
인코스 주행을 하면서
전력변화가 없는 상태지만
이번 게임을 해볼만한 편성으로 생각하고 최선다한다.
[10]푸른여걸=한 달 공백으로 체중이 분 상태에서
선행을 못 지켜낸 직전과 달리
이번에는 가벼워진 걸음이여서 훨씬 유리한 선행으로 뛸 것이다.
[12]함성=중량을 내려볼 요량으로 1700점을 놔두고
3000점 편성에 점핑출전 한다.
적정 핸디를 받았고 근성이 있는 말이여서 장거리도 곧잘 뛸 것이다.
동반출전 파워도 강훈련 준비했고 자기 타임은 뛰는 말인데
습성이 떨어지면서 순발력 부족하다.
빠른 말몰이 할 수 있는 김준호 기수를 기승시킨다.
★★8경주
[2]사라보배=휴양기간이 길어 능력재검을 받고 복귀전에 나선다.
추입 습성이였는데 장우성 기수와 호흡하면서
선입으로 빨라졌고
무거웠던 마체도 지금은 많이 가벼워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인터뷰: 박시봉 관리사)
[4]초원의빛=늦발주와 마무리 근성 부족이 아쉬웠지만
꾸준하게 전력을 유지하는 말이다.
이번에도 안득수기수를 기용한다.
[5]신기명장=중량변화 폭이 너무 크다.
어느정도 감당하고 적응이 될 수 있는 수준이여야 하는데
무거운 등짐을 달았지만 상대가 약하다면 연승을 목표로 두겠다.
[6]보물단지=직전 대상경주 때나 지금이나 큰 차이는 없다.
무거워진 중량을 짊어진 여건이여서
선행보다는 따라갈 수 있는 후반 움직임에 기대를 걸겠다.
[7]마리아=오랜 쉰 휴양마이고 소속조를 옮겼기 때문에
복귀전에서 적응은 필요하다.
[8]이쁜이=참으면 참을수록 후반이 유리해지는 추입마인데
배성아 기수의 섣부른 욕심으로
움직임 빨리하다 전력정체에 갇혀있는 말이다.
습성대로 추입 뒷심이 살아나야 한다. (인터뷰: 양삼일 조교보)
[9]람바다=이번에 편성된 1400보다는 1610m가 유리한 말이다.
직전 경주 아쉬움 남아있지만 김이랑으로 교체하고
늦지 않게 중간 위치에서 경주를 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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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로 지 (제주) 중계경주 (만) 주중 한경주 한방 원하시는 (특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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