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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4일 15일 금.토 조교사 인터뷰★★
★★10월 14일 금요일 조교사 인터뷰★★
★★1경주
[3]안세미=직진성 보강으로 주행은 많이 좋아졌고
탄력도 나와주고 있지만 고개는 높다.
더 만들어야 할 부분이고 순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4]신강자=어깨가 나빠 진료를 받으며 공백을 가졌다.
많이 회복한 상태이고 선행기질이 강한 말이지만
직전처럼 선입으로 잡고가는 습성을 길러 나가겠다.
★★2경주
[1]중심점=고질적인 다리상태는 만성으로 본다.
아무리 신경을 써도 더 이상 좋아지질 않기 때문이다.
체고검사 이후 투입된 직전 경주에서 힘을 완전하게
발휘하지 못했다. (인터뷰: 양삼일 조교보)
[5]명품황제=선행에 나서 초반에 힘을 빼 버리면
종반 이후에는 기댄다.
서둘면 안 된다는 애기이고
스스로 물고 뛸 줄 아는 습성과 영리함 있는 말이기 때문에
추입으로도 충분히 통 할 전력이다.
[6]철사장=어떤 여건에서도 꾸준하게 뛰어주는 말이기 때문에
신인기수가 기승해도 제 실력은 발휘해 줄 것이다.
[7]항해사=지난번 점핑출전 했던 경주가
두 수 부족으로 편성되지 않으며
조금 더 휴식을 얻은 게 체고검사 이후 상태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됐다.
곧장 내달릴 수 있는 주행안정 쪽에서는
아직 부족하지만 회복하고 있는 전력이다.
★★4경주
[10]백야행=주행불안한 습성을
고쳐내는 게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다.
소속조를 이적하고 출전했던 직전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등
전체적으로 나아져 가는 과정이지만
완전하게 집중력을 보강했다고 자신 할 수는 없다.
이번강한 편성에서 어떤 적응력을 보일지 지켜보겠다.
★★7경주
[1]황용신화=6주간의 출전 공백으로 인해 마체가 조금 무거운
느낌이지만 다른 쪽으로는 특별하게 나쁜데는 없다.
[2]삼다황제=휴양을 마치고 들어왔을 당시
의욕이 없었던 것에 비하면 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뛸려는 욕심도 생겼다.
습성이 살아나고 있다는 얘기다.
극단적인 선행이나 후미추입을 하기 보다는 선입이나
중간이상 붙여가는 전개에서 안정된 기량 발휘될 것이다.
[3]백만장자=죽도록 연습해도 순발력 보강은 쉽지 않다.
직전 큰 대회에서 전력유지에 성공했던 만큼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6]별빛축제=추입 뒷심으로 뛰는 말이기 때문에
외곽에서 출발하고 진로를 확보하는 게 유리하다.
직전 대상 경주에서는 안쪽이여서 부진했다.
출전 두 수가 적은 이번 편성에는 경주운영을 하는데 어렵지 않을 것이다.
★★8경주
[3]재벌가=다리를 시원스럽게 쓰지 못하는 것 같고
겁으로 인한 경주력 저하로 극심한 기복을 보이고 있다.
[6]활력소=토요일 특별경주에 참가할 자격은 됐지만
단거리 편성이여서 금요일 일반 레이스 장거리에 출전한다.
회복해 가는 모습이다.
[9]애월일호=장거리에 유리한 말이기 때문에
특별경주 대신 일반경주에 출전시킨다.
체고검사를 하고 얼만큼 회복했는지가 관건이고.
동반 출전하는 거가대로도
빠른 속보와 구보훈련 병행으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10]삼다비호=조교 일 수를 짧게하며 채식관리에 신경을 써 줬다.
10여kg 정도 체중도 불었을 것이다.
그만큼 마체가 무거워진 것과 계속된 과중
량을 짊어져야 하는 여건은 불리하지만
아주 강한 상대편성이 아니고
구력과 근성이 좋기 때문에 결과를 떠나 컨디션 회복에
따른 경쟁력은 기대는 어느정도 하고 있다.(인터뷰: 박시봉 관리사)
★★9경주
[7]청금세상=아직 어린데다 마체도 작고 약하다.
힘을 더 키우고 적응도 해야 성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10월 15일 토요일 조교사 인터뷰★★
★★1경주
[6]머슬퀸=워낙 예민한 성격이여서 그렇치 기본능력 있는 말이고
불안했던 주행도 많이 교정되고 있다.
다만, 주행재심을 받으며 지쳐 있는지 먹성이 떨어진 게 걸린다.
★★3경주
[6]환희타임=적응력 부족으로 성과는 미흡하지만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나아져 갈 것이다.
[7]장타걸=혈통적 기대치를 가졌지만 성과는 저조하다.
계속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좋아질 것이다.
★★4경주
[7]평정=박기영 기수가 신경을 써 준비한 말이고
특별하게 나쁜데도 없어 잘 타고 운도 맞는다면
착순권 정도는 가능할 것이다.
★★5경주
[1]자유터치=강한상대 있는 어려운 편성이지만
전력유지와 최선은 가능한 말이다.
★★6경주
[7]원당봉=상태는 나쁘지 않다.
직전, 도지사배 대상에서 도전실패하는 3위 결과가 아쉬울 뿐이다.
늘 대결을 해오던 상대들이여서
경주 당일까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겠다.
동반출전 [12]제일왕초도 떨어졌던 컨디션을 회복해내며
꾸준한 전력을 발휘하고 있다.
[8]아랑조아=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과 겨울 시즌에 잘 뛰어주는 말이다.
이전보다는 스스로 물고 앞선에 나설려는 움직임에서
변화를 느낄 정도로 좋아지고 있는 중이다. (인터뷰: 박시봉 관리사)
[9]도총관=직전에는 생각보다 체중이 많이 불었다.
체중을 빼는 관리를 했고
계속 호흡 맞춰 온 김용섭 기수를 기용한다.
[10]황해명산=고령의 노장마이기 때문에 부담중량을 탄다.
핸디캡 중량이 늘어난 부분이
경주력과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본다.
★★7경주
[2]와신상담=상태는 양호하다.
결정력 부족이 늘 아쉬울 뿐이고 힘이 더 차면 기량도 발전할 것이다.
[3]기적바람=선행 싸움으로 끝날지
추입혼전 양상으로 흐를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한 발을 쓸 수 있는 말이기 때문에 라스트 역습에 기대를 걸겠다.
[4]두루=직전 도지사배 대상에서는 끌리면서 선행에 나섰던 것이다.
끌리면 안되는 말이여서 경주 시작 전 안득수 기수에게
차분하게 타 줄 것을 당부했지만
급 흥분하면서 끌기 시작하자 제어할 방법이 없었다.
흥분시키지 않고 차분하
게 경주에만 집중할 수 있어도 능력발휘 되는 말이다.
[6]선진공주=무거워진 과중량을 견디지 못하고
컨디션 완전히 무너졌다 회복해 가고 있다.
스피드 보다는 꾸준히 뛰는 말이기 때문에 1700m가
가장 적정이고 최소 2,3번대 앞선에 나서 있어야 한다.
[7]스탠다드=짧은 거리 편성이여서
선행이 절대적으로 유리할것 처럼 보이지만
상대 전력들이 강해 예상했던 흐름으로 흘러가진 않을 것이다.
선입전개 유도를 잘 할 수 있는 기수를 선정해 기승 시키겠다.
★★8경주
[5]붉은솔개=스피드가 뛰어난 말은 아니다.
꾸준한 끈기로 뛰는 말이여서 전력한계에 와 있다고 보고
편성여건에 따라 결과가 조금씩 달라질 것이다.
[8]급상승=장거리를 뛰었던 경험이 없기 때문에
감각은 떨어질 것이다.
적응해 가면서 좋아질 것이다.
장거리를 돌파할 전력으로는 아직 부족하다. (인터뷰: 양삼일 조교보)
☎:정확한 정보 (ARS) 음성정보=060-808-8008 마감 13분전까지 애용해 주시면
다이렉트 정보와 철저한 복기로 축馬 복병馬 확실하게 잡아 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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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로 지 (제주) 중계경주 (만) 주중 한경주 한방 원하시는 (특별회원)
금요일과 토요일 양일 (50.000원) 제주은행 08-02-23 37 37 (예금주 박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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