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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1일 22일 조교사 인터뷰★★
★★10월 21일 금요일 조교사 인터뷰★★
★★1경주
[4]우승소감=직전에는 무리한 선행경합을 했고
종반 발바꿈 이후 탄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단점은 고쳐나가야 한다.
그만큼 선행여부가 중요하다.
[9]비법서=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먹성이 좋고
힘이 차고 완성되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잘 뛸 것이다.
(인터뷰: 윤호상 조교보)
★★3경주
[3]구억불=직전에는 훈련량 부족으로 마체가 무거웠고
뛸려는 의욕도 많이 떨어지며 부진했다.
연승 달리던 자심감을 찾고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도
이번 게임이 중요해진 만큼 열심히 준비했고 최선을 다하겠다.
[4]가문의전설=직전 900m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포기하고 이번 800m 편성을 선택해 복귀전 나선다.
선행보다는 선입으로 유도하는 습성 끌어 내겠다.
[6]희망=예민한 성격이다.
복귀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행재심을 받고 난 이후
체중이 20kg 정도 빠졌다.
★★4경주
[4]삼다보배=어디에 이상이 있었던 게 아니고 워낙 채식상태가
안 좋은 말이여서 사양관리 차원에서 휴양을 나갔던 것이다.
수영훈련을 하지 않고 방목을 해주는 편안한 환경에서
체중을 늘려주는데 신경을 써 주었고
800m 편성이고 흐름도 빠른 상대들이여서
추입보다는 선입권에 붙여갈 수 있도록 기승자에게 지시하겠다.
[6]황금의신=조교때 끌면서도 잘 못 뛰는 것에 비해
실전에서 추입기량을 발휘한다.
이번에도 장우성 기수와 호흡을 하게 될 것이고
흐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말이여서 전력유지 가능하다.
(인터뷰: 박시봉 관리사)
[7]창세기=어깨 나빴던 여파가 오래 간다.
금방 극복해 내는 유형이 있는 반면
이렇게 오래 걸리며 성적을 끌어올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8]인어공주=사료를 교체하는 사양관리에 적응하면서
좋은 상태 유지되고 있다.
다만, 한영민 기수와 호흡을 맞추고 초반 자리 싸움에서
빠르게 치고나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고
앞선에서 편하게 경주를 풀어주면 결과도 달라진다.
[12]초인=상태 양호하다.
훈련도 직전보다 길게 해 주며 전력보강에 노력했다.
동반 출전하는 함성도 주전기수가 된 김주희 기수에게
전담관리를 맡겼고 열심히 준비한 만큼 결과를 지켜보겠다.
★★7경주
[6]질풍가도=채식상태가 다시 안 좋아지는 게 흠이지
상승세이고 상태도 좋다.
추입뒷심 살릴 수 잇는 여건에서 최선 다하겠다.
★★8경주
[2]유랑극단=안 좋아서 나갔던 것이고
오래 쉬었기 때문에 1,2회 정도 적응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4코너 이후 치고 나가지 못하는 전력누수도 보강해야 한다.
[4]가온해=한라마에게는 한계 중량이라 할 수 있는
60kg을 짊어진다.
옆으로 확 벌어진 우람한 체형이 아니여서
높은 중량은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지만
컨디션이나 상태 나쁘지 않기 때문에 최선다할 수 있을 것이다.
[5]신기명장=큰 변화가 없는 전력인데도
실전에서는 곧잘 뛰어준다.
중량이 가벼워졌기 때문에 직전보다는 가볍게 뛸 것이다.
[8]무등산맥=걱정거리인 다리상태는 무척 양호해졌다.
4주만에 출전하면서 체중이 불어 무거운 감이 있고
부담중량에서 불리하지만 컨디션은 돌아왔다.
[10]일대천하=상태는 양호하다.
장거리를 끝까지 선행으로 버텨낼 지구력에 자신 있는 건 아니지만
뛰는데 문제가 없고
충분한 휴식으로 컨디션 추수렸기 때문에 적응 기대하고 있다.
★★9경주
[2]신의군대=약한 신마여서 마체쇠약으로 휴양을 다녀왔다.
살이 많이 쪄 있는 무거운 상태여서
훈련을 일주일 더 시키고 복귀전에 나서고 있고
마방상태나 컨디션도 나쁘지 않다.(인터뷰: 장원준 관리사)
★★10월 22일 토요일 조교사 인터뷰★★
★★3경주
[5]티로수=김한남 기수와 호흡을 맞추며 성과 이어가고
있다는 판단으로 훈련과 관리를 전담시켰다.
400m 출전이여서 빠르게 뛸 것이다.
[9]미리내=주로조교는 많이 차분해졌다.
발주기 흥분을 제어해 내는 기술이 중요하고
칼칼하고 순발력이 있기 때문에
토요일 400m 편성을 선택해 출전한다.(인터뷰: 장원준 관리사)
★★4경주
[4]리얼=편성여건에 따라선 조금씩 달라질 수 있겠지만
전력변화가 큰 말이 아니여서 컨디션 유지에 노력하며 준비했다.
[7]강포=특별하게 관리를 하지 않았고
편한 환경에서 풀어 놓은 방목을 하다 왔다.
[8]포텐=먹성이 좋은 말이여서
훈련량이 부족했던 직전에는 체중이 불며 부진했다.
이번에는 준비를 철저히 하고 나선다.(인터뷰: 양삼일 조교보)
★★6경주
[1]쾌속비행=힘은 차 가는데 오히려 겁은 더 많아졌다.
상대와 경합을 하다 지게 되면 그냥 서 버린다.
버릇을 고치기 위해 동반 훈련으로 순치에 노력했다.
[6]별빛나래=체중을 유지시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말인데
실전 투입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체중이 빠진다.
[9]웅비여걸=언제 터질지 모르는 사행악벽과
높아진 부담중량을 극복해야 한다.
직전 좋은 호흡으로 우승 차지한 문성호에서
문현진으로 안장이 바뀌는 것도
차분한 말몰이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걱정이고
느린 말이 아니기 때문에 되도록 인코스 선입에 붙여갈 수 있어야 한다.
★★7경주
[1]장타왕자=중량이 무거워지면서 힘들어 한다.
체력적으로 부담이 안 가는 범위내에서
가볍게 컨디션 추수렸다.(인터뷰: 윤호상 조교보)
[2]남대문=동반훈련으로 조교패턴을 바꿔주었고
낮은 중량으로 인해 이번에는 김준호 기수가 타게 된다.
컨디션 기복을 보이는 단점에도 자기 주파기록
은 꾸준하게 뛰어준다.(인터뷰: 박시봉 관리사)
[7]흑폭풍=습성 살아나면서 최근 성적도 좋아졌다.
전형적인 추입마로서 흐름에 휩쓸려 일찍 힘을 써 버리면
종반 한없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그 점은 주의해야 한다.
[9]번개왕자=사양관리 잘 되면서 먹는량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최고 중량을 짊어진 부담중량을
극복해 낼수 있느냐 하는 게 관건이다.
[11]헌마공신=계속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말몰이에서 순간적인 방심이라도 하면 되면 금방 티가 나는 말이다.
그만큼 기승이 까다롭긴 하지만 잘 맞아 떨어지면
좋은 결과도 나온다. 동반 훈련으로 근성 보강하며 준비했다.
★★8경주
[2]항해사=안쪽 번호에서 선행에 설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지간한 선행경합은 스스로 이겨낼 능력이지만
자칫 앞에 설 수 없게 되면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
[4]일대대왕=상태나 컨디션은 모두 좋다.
거리 늘어나고 빠른상대 있는 편성에서의 결과는 지켜보겠다.
주행자세는 신경을 쓰는데도 잘 고쳐지질 않는다.
[6]강력추천=습성으로 뛰는 것이지 다리상태는 아직도 약하다.
몸을 사리거나 엄살을 부리지 못하는 유형이여서
매 경주 최선을 다했고 뛰고나면 많이 아파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중도 빠진다.
[7]가야왕=1400m 거리는 적응을 해야 하는 거리이다.
출전하는데 의의를 두겠다.
☎:정확한 정보 (ARS) 음성정보=060-808-8008 마감 13분전까지 애용해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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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로 지 (제주) 중계경주 (만) 주중 한경주 한방 원하시는 (특별회원)
금요일과 토요일 양일 (50.000원) 제주은행 08-02-23 37 37 (예금주 박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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