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청파(가속도 청파) 입니다.

금일 부산경마가 아쉬움속에 끝났습니다.

저에게 문자를 신청하신 경마펜들께 첫 문자 발송시

제가 축을 잘못 세워 후착권끼리 동반 입상하는 예가

요즘들어 많기에 그점이 염려되어 미리 그내용을 공지

를 하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배당이 나온 1경주도

주력과 방어의 후착권 마필끼리 동반 입상을 하였고

2경주도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저 또한 문자를 발송시 축 세워 적중을 하면 좋겠으나

배당이 나오는 경주에서 축이 잘못될까 하는 염려에

그러한 내용을 보냈습니다.

구멍수를 가급적 줄이고저 하는데 후착권끼리 동반입상

하면서 배당을 내는데는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축 선정이 인기권으로 흘러간 저의 책임이 크기에

그점 사과 드립니다. 금주 서울 토요일 경마의 흐름도

부산경마와 비슷한 양상의 경주가 몇개 포진 되었기에

그러한 현상이 일어날수 있기에 미리 우려하는 마음에

몇자 올리니 제게 문자를 신청하시고 이용하시는 경마

펜들께서는 그점 감안하시어 베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금주 서울경마는 현장에서 경마펜들께 금요일 오전1~2경

주처럼 배당이 나오는 경주는 축을 잘 세우도록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금주 서울경마는 단평을 생략드리고 내일

현장(ARS)와 문자(SMS)로 적중을 기하겠습니다.

그럼, 토요일 서울경마의 모든 경마펜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물러 갑니다.

(ARS; 060-701-6012) (SMS; 060-604-0304)